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URL복사

시대에 발맞춰 조금 더 편하게, 우리답게, 멋지게 일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모두싸인을 알게 되었어요.
본사에서는 물론이고, 근로자분들도 쉽고 빠른 계약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2030 핫플레이스 카페노티드, 카페노티드는 어떤 업무Tool로 일하고 있을까요? 카페노티드의 김대희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핫한 브랜드만큼, 힙하게 일하는 카페노티드의 모두싸인 전자계약 이용후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GFFG의 소속 브랜드인 카페노티드에서 HQ 총괄, 기획 및 전략 수립, 매장 운영, 인원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카페노티드 운영팀 김대희 실장입니다.

Q. 카페노티드 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A. 카페노티드는 사람과 사람, 커피와 디저트 이 모든 요소들이 하나로 매듭지어지는 공간으로 ‘연결하여 묶다’ 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단순하게 고객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만족시켜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카페노티드가 2030의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A.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담겨있는 인테리어, 캐릭터, 지점마다의 특색을 살린 매장 오픈 등 브랜드의 감성 포인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티드에서 근속해 같이 근무하고 있는 노티드 스마일러분들의 주인의식과 친절함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노티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급속도로 브랜드가 확장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는?

A. 2017년에 런칭 후, 2020년말부터 급성장을 했는데요. 작년에는 매장을 4개 오픈, 올해는 6개 정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브랜드의 퀄리티와 지속성을 위해서 프랜차이즈(가맹점)는 하지 않고 있으며, 직영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대표님을 제외한 노티드 본사 인원이 2명 정도 있었는데 올해는 10명 이상으로 운영팀이 커지면서,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팀원들과 함께 하나하나 체계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많은 인원들이 필요했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HR쪽을 더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현장 근로자 입장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다보니 기업 전용 메신저나 모두싸인처럼 효율적인 시스템을 적극 도입 중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현장직 인원들과 공감하고 항상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며, 이들을 만족 시킬 수 있게 기업 복지도 다양하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GFFG, 카페노티드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를 소개해주세요.

A. 사내 메신저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소통을 하고 있고, 결재 승인이나 연차도 별도 승인없이 각 팀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채용은 본사에서 면접 후, 각 매장으로 발령을 내고 있는데요. 현장직의 경우 4 분기별 인사평가를 통해 승급 또는 승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천인 제도를 통해 같이 근로자가 검증하는 인원이 입사할 경우 3개월 후 상품권 제공, 명절 상여금 뿐만 아니라 ‘peaches’, ‘아무노래’ 챌린지 등 근로자들의 참여형 이벤트로 내부 만족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K-POP, K-MOVIE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들이 세계화가 되고 있는데요. K-FOOD 역시 세계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현재는 외식업에 대한 편견이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편견을 깨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친구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브랜드, 좋은 복지, 기업문화 구축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인재들이 외식업에 들어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모두싸인 전자계약을 어떻게 도입하게 되셨나요?

A. 기존에는 입사 시 대면하여 근로계약을 매번 작성해야 했었는데요. 시대에 발맞추어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우리 답게 멋지게 일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모두싸인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한 달에 많게는 입사가 30 ~ 40명이 될 때도 있고, 앞으로도 많은 채용 계약 관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입퇴사 계약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고 모두싸인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모두싸인을 직접 이용해보니까 어떠세요?

A. 저희 채용 프로세스는 매주 월요일 신규사원들을 위한 OJT를 진행하면서, 근로계약서를 교부하고 있었습니다. OJT시 인사팀에서 개개인의 근로계약서를 맞춤 양식으로 만들고 출력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업무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특히 근로계약서 교부가 자동으로 되고 이후에 계약서 보관, 관리까지! 정말 쉽습니다.

기본 템플릿을 저장해두고 이름과 날짜, 급여 부분만 수정하면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더라구요. 본사에서는 물론이고, 근로자 분들도 쉽고 빠른 계약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팀에서는 각종 인사 관련 서류들을 모두싸인으로 활용하고 있어, 서류 작업하는 시간이 50%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모두싸인 고객 인터뷰 : 카페노티드

Q. 모두싸인을 추천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계약 업무를 개선하세요!

URL복사

This will close in 0 seconds

.


This will close in 0 seconds

This will close in 0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