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은 이번 KISA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취약점을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침해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훈련을 도입해 해킹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입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정기적으로 검증해 민감 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도 최신 보안 기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6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콘 2025’에서 이같이 밝히며 AI 기술로 계약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을 선보였다. 그는 계약의 자동화·데이터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를 여는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영준 대표는 “종이 계약서나 전자 계약서가 기존에는 캐비닛 등 여러 공간에 분절돼 보관돼 있었고, 일정 관리나 각종 후속 조치를 엑셀로 관리하다 보니 누락되는 데이터 문제를 자주 겪었다”며 “AI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보다 폭넓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