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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은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의 GS인증 1등급 획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외 4곳에서 국제표준 기반 평가모델을 바탕으로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시험·평가하는 제도다.

공공용 서비스의 GS 인증 1등급 획득을 완료했습니다! 모두싸인 공공용은 권한 종류 및 수준에 따른 데이터 접근 통제, 사용자 인증 등 수준 높은 보안성을 평가받았으며 전자서명을 이용하는 환경의 편의성과 기능적합성 등의 항목을 인정받아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습니다.

‘모두싸인 공공용’ 서비스를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 저작권으로 등록했습니다.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모두싸인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창의성을 법적으로 보호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CSAP 표준등급 획득과 더불어 공공기관에 더욱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모두싸인의 우수한 기술을 통해 공공기관에 신뢰도 높은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7만 기업 고객을 확보한 모두싸인, 업계 1위 그리고 전자계약의 표준 서비스가 되기까지 모두싸인은 어떤 비즈니스 전략으로 성장해 왔을까요? 모두싸인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서비스 런칭 이래 계속해서 전자계약 1위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히스토리를 전해드려요. 대기업, 글로벌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 산업군의 국내 최다 B2B 고객 레퍼런스를 만든 모두싸인의 GTM 전략을 소개합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국가보훈부 산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관계자는 “내부 통제 및 전국 단위 계약 통합 관리 기능 등 모두싸인을 통해 공단 맞춤형 전자서명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며 “공단 내 전자문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내부 담당자와 외부 상대방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했다.

대량전송 에디터 & 대량전송 검색·필터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엑셀 없이 모두싸인에서 대량전송을 진행할 수 있고, 제목·기간 등 원하는 조건으로 대량전송 문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적은 인원에게 신속하게 서명 요청을 해야하거나 엑셀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량전송 에디터 기능으로 간편하게 대량전송을 진행하세요.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공공기관을 위한 ‘모두싸인 공공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 서비스 출시 이후 27만여 기업과 690만여 명의 이용자가 경험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보안요건을 충족하는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를 새로이 선보였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28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전자계약 활성화 및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협약은 중소기업의 전자계약 지원과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들이 전자계약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계약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용 계약 리마인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모두싸인을 함께 이용하는 공용 워크스페이스 내 구성원에게 ‘계약 리마인더’로 생성한 알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용 계약 리마인더’ 기능으로 팀원과 계약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단위의 계약 관리를 체계화하세요!

전자계약 솔루션 선두 기업 모두싸인 또한 김진범 CISO를 영입하고 전담 보안 팀을 꾸리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검토·보관·이행·관리를 모두 디지털 상에서 진행할 수 있게 돕는 전자계약 전문기업으로 각종 계약상 민감 정보를 취급하게 된다. 김 CISO 주도 하에 모두싸인은 모든 전자 계약서를 암호화한 뒤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 여러 곳에 분산 저장하고 백업도 수시로 하는 방식으로 보안 관련 리스크 발생을 차단하고 있다.

웹툰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고시했습니다. 특히 2차적 저작물 계약서 2종이 추가된 점이 가장 두드러지는데요. 표준계약서 사용으로 사업자의 2차적 저작물 이용 범위, 작가와 사업자의 수익 분배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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