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두싸인은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와 AI 기반 계약관리(CLM) 솔루션 출시를 통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선 ‘계약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는 설명이다.

2025년 기준 모두싸인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고객사 수는 33만곳을 돌파했다. 모두 싸인이 활용된 서명 및 문서 건수는 누적 4900만건에 달하며, 특히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하는 API 연동 고객사가 전년 대비 약 37% 증가했다.

모두싸인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중소기업인 모두싸인은 24일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모두싸인은 국내 클라우드 전자서명·계약관리 시장 점유율 1위(약 70%) 기업으로, 32만개 고객사와 990만명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자서명 기업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계약운영 플랫폼(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기업으로 확장을 꾀하는 모두싸인은 창립 10년 차 기업으로서 혁신과 개선을 지속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한다.

모두싸인은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분들’을 핵심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현상 유지보다 제품 및 서비스의 지속적 혁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반영한다.

AI CLM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확보는 모두싸인이 공을 들이는 부분이다. 모두싸인은 AI/ML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연구개발(R&D) 핵심 인력과 더불어 B2B(기업 간 거래) 구독 모델 성패를 좌우하는 고객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성공 매니저(CSM, Customer Success Manager) 채용에도 적극적이다. 기술 개발과 함께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핵심인 고객 유지율(Retention)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보여준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전자서명·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이 중대한 전략적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국내 B2B(기업 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두싸인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서명 기업’의 틀을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계약운영 플랫폼(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모두싸인이 ‘전자서명 기업’의 틀을 넘어 AI 기반 계약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 이벤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싸인은 국내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를 기반으로, 계약의 작성·검토·체결·보관·이행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CLM)를 AI로 자동화하는 차세대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서명 이후 누적되는 리스크와 수작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선보이며 “한국형 계약 AI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보안 방어막을 한층 강화한다.

모두싸인은 KISA와 공동으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Bug Bounty)’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서비스의 잠재적인 보안 허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따라 중요도가 높아진 전자문서 및 계약 데이터 보호 역량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자서명 SaaS로 많이 알려진 모두싸인이 영토 확장에 본격 나선다.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생애주기관리(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플랫폼으로 변신이 골자. 첫 단계로 전자계약에 필요한 서명을 넘어 전자계약 보관 및 관리를 지원하는 ‘모두싸인 캐비닛 서비스를 12월 공식 선보인다. 모두싸인 캐비닛을 발판으로 AI와 SaaS 융합에도 속도를 낸다.

“계약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다. 그 약속이 더 간편하고 안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회사를 설명하는 첫 문장에서 ‘모두싸인’의 정체성을 이렇게 압축했다. 국내 전자서명 1위로 성장한 모두싸인은 이제 AI 기반 계약생애주기관리(CLM) 시장까지 확장하며 ‘계약 혁신 기업’으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6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콘 2025’에서 이같이 밝히며 AI 기술로 계약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을 선보였다. 그는 계약의 자동화·데이터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를 여는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영준 대표는 “종이 계약서나 전자 계약서가 기존에는 캐비닛 등 여러 공간에 분절돼 보관돼 있었고, 일정 관리나 각종 후속 조치를 엑셀로 관리하다 보니 누락되는 데이터 문제를 자주 겪었다”며 “AI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보다 폭넓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