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계약방식 혁신’ 창업 목표, 전주기 관리로 사업 영토 확장

“시간을 절약하는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카카오톡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바꿨던 것처럼 모두싸인이 계약 방식의 혁신을 만들어내겠다. 이미 기반을 다지는데 성공했고 스케일업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에 진입했다.”

모두싸인은 계약 방식의 표준을 문서에서 전자로 전환시키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한 발 빠른 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 전자계약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부터는 민간에서 공공으로 고객사 풀을 확대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굳혀가는 중이다.

10년차를 맞이한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에서 나아가 ‘CLM(계약 전주기 관리)’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공격적으로 C레벨을 충원하고 기술 고도화 및 시장 분석에 한창이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리걸테크 기업에 대한 법적 규제가 풀리고 있어 사업 확장을 위한 적기를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자계약·전자서명 서비스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기후대응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계약·서명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전자서명 및 계약관리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한국형 계약 특화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 환경과 전자문서·전자서명 제도에 최적화된 계약 AI 모델과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나아가 모두싸인은 계약 생성부터 검토·협상·체결·이행·보관·분석까지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계약생애주기관리(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혁신을 주도한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계약 관리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특히 AI 기반 CLM의 도입은 단순한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핵심 전략이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 우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계약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급하다.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기업이 계약 관리 시스템을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야 할 때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온프레미스(On-Premises, 구축형) 전자서명•전자계약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부 규제나 사내 보안정책으로 클라우드 도입이 제한적인 조직과 금융•게임•IoT 등 신속하고 안정적인 계약업무 처리가 요구되는 기업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자서명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의 전자서명 솔루션 ‘모두싸인’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 졸업생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서 공식 행정용 전자서명 도구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로써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대상의 서식 작성과 서명 과정에서 기존의 오프라인 수기서명 절차가 대체되어 행정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모두싸인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보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모두싸인은 1년 간 진행된 보안 의식 제고 활동의 결과로 ‘시큐리티 점수제’ 우수 참여자를 선정했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스팸 및 피싱 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임직원에게 피싱 방패상을, 서비스 내 숨겨진 보안 취약점을 추적하고 자발적으로 제보한 임직원에게는 보안 명탐정상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