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스타트업이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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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스타트업이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_모두싸인

업무의 새로운 뉴노멀, 비대면 협업툴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는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먹는 것부터 가는 곳,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일상이 변했습니다. 올해 코로나는 종식을 맞이했고, 우리는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지나간 자리가 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일하는 문화’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원격 및 재택근무를 시행해야 했던 기업들은 다양한 협업툴로 대면 커뮤니케이션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도입 이전에는 생산성 하락을 우려했지만, 오히려 간편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 등의 장점을 체감한 일부 기업들은 현재 엔데믹 상황에서도 여전히 활발하게 협업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스타트업에서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또 다른 트렌드로는 바로 ‘스타트업의 전성시대’가 있습니다. 요즘 우리 산업에서는 하루가 달리 새로운 비즈니스가 등장하며 비즈니스의 형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각 분야의 스타트업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스타트업의 특성상 리소스가 부족하여 구성원 한 명이 담당하는 업무의 양이 많고 범위도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스타트업에게 효율과 생산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이 다양한 툴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두싸인으로만 이야기해 보아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솔루션 등 여러 툴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일 잘하는 스타트업들의 생산성 비결인 업무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 잘하는 스타트업이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_모두싸인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업무툴

바야흐로 툴의 시대, 업무의 작은 부분부터 전사적인 시스템을 관리하는 통합적 업무툴까지 그 분류 역시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슬랙과 잔디: 원활한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일은 소통의 연속입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이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고 의견을 잘 교환할수록 업무의 회색 지대는 사라지고 일의 효율은 올라갑니다. 아래 소개할 두 가지는 이러한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대표 주자 슬랙과 잔디입니다.

(출처_슬랙 홈페이지)

슬랙은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간단하게 말해 회사 내에서 사용되는 업무용 메신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사용되는 여러 앱과의 동기화가 쉬우며, 다양한 기능으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특히 팀이나 프로젝트별로 대화방을 분리할 수 있는 ‘채널’ 기능과 메시지 아래 댓글을 달아 한 주제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스레드’ 기능이 손꼽힙니다.

(출처_잔디 홈페이지)

외산 커뮤니케이션 협업툴로 슬랙이 있다면, 국산 커뮤니케이션 툴의 대표주자로는 잔디가 있습니다. 잔디의 장점은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파일을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으며, ppt와 한글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 미리 보기를 지원합니다. 또한 한국어와 베트남어 등 폭넓은 언어를 지원하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노션: 아카이빙과 협업을 함께, 프로젝트 관리형 솔루션

(출처_노션 홈페이지)

다음으로 소개할 솔루션은 아카이빙과 프로젝트 관리에 특화된 업무툴인 노션입니다. 노션을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의 폴더 구조를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노션에서는 상위 문서 안에 하위 문서를 만들 수 있고, 이 문서를 ‘페이지’라고 부릅니다. 따라 이용자는 페이지 안에 다른 페이지들을 만들어 가며 회의록부터 개인 업무 일지까지 다양한 기록을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노션의 특장점은 ‘데이터베이스’ 기능입니다.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시각화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만든 후, 이를 캘린더나 칸반보드, 타임라인 등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 진행도나 프로젝트를 파악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노션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고 직관적인 업무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피그마: 디자인의 설계부터 협업까지, 디자인 시스템 솔루션

(출처_피그마 홈페이지)

피그마는 어도비 산하의 웹 기반 디자인 협업툴로, 디자인의 설계부터 협업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피그마는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파일에 동시에 접속하여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웹을 기반으로 작동되어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작업자뿐 아니라 관리자, 개발자, 마케터와 같은 다른 직군의 사용자들도 손쉽게 파일에 접근하여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습니다.

모두싸인: 기업 전반의 계약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전자계약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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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두싸인입니다. 모두싸인은 국내 1등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스타트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에 계약 프로세스의 혁신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을 통해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계약의 체결과 보관이 가능하며, 기존의 계약 업무에 들던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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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도입하게 된 배경이 어떻게 되시나요?
A. 단지 계약서에 날인하는 과정인데 비용과 시간에서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갔어요. 법무팀 측의 우려가 있었지만, 실무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구매파트에서 전자서명을 이용하자고 설득했습니다. 계약 업무 수행 시 시간 단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했어요.

Q. 모두싸인 도입 후 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업무 효율성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실제로 계약 업무 전반적 과정의 속도가 빨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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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내용처럼, 이러한 리소스의 절감은 특히 스타트업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두싸인을 통해 계약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많은 문서들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번거로움 역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에서 모두싸인은 다양한 활용 범위를 가집니다. 각종 계약 업무와 동의서, 확인서, 공문, 인사 관련 문서까지 다양한 계약 업무에서 절약한 리소스를 더욱 중요한 일에 투자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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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은 서비스 초창기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자 법무법인 ‘비트’와 함께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계약서 6종과 특정 조항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바우처와 클라우드 바우처 등 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계약 업무의 프로세스를 혁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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