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0(화)부터 9/13(목)까지 개최된 ‘2024 K-ICT Week in Busan’에 모두싸인이 참여했습니다.
동남권 최대 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에는 18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AI, 클라우드, IT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모두싸인도 민간용과 공공용 전자계약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 “API로 연동해서 이용하고 싶은데 활용사례가 있을까요?”
🙋🏻♀️ “계약서에는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보안이 중요할텐데, 모두싸인 보안에 대해 알려주세요!”
🙆🏻 “모두싸인 최고! 업무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스에 방문하여 모두싸인에 따듯한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고객님 덕분에 모두싸인팀도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3일간 뜨거웠던 K-ICT Week in Busan 현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시연
모두싸인 부스에서는 클라우드형, 연동형(API), 대량전송, 링크서명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명 요청과 계약 진행 과정을 직접 보여드리고 다양한 계약 활용 사례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모두싸인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여 전자계약을 처음 이용해보는 유저도 쉽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는데요. 시연으로 전자계약을 처음 접한 분들도 곧바로 서비스를 이해하셨답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전용 링크로 쉽게 체결할 수 있는 계약과 모두싸인 한 곳에서 가능한 계약 문서 관리까지! 업무에 적용하면 비용과 시간, 보안 등 다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 공공용 서비스를 도입한 기관의 폭넓은 전자계약 활용 사례 공유
모두싸인이 계약서에만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No!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문서라면 적용 가능한데요. 보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용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 사례집 4종을 준비했습니다.
서면 방식 대비 안전하고 확실하게 진행되는 모두싸인 전자계약 절차를 경험한 후 기관별 레퍼런스를 읽어보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실제로 전자계약을 이용하고 있는 업무와 문서, 그리고 도입 효과를 살펴보며 모두싸인의 편의성에 공감하셨습니다. 계약서를 잘못 작성하는 실수도 예방하고, 실시간으로 계약 진행 현황까지 살펴볼 수 있으니 비용 절약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반응이었어요.
👨👩👦👦 “모두싸인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모두싸인을 처음 알게된 고객님의 반응은 물론 기존 고객님들의 방문으로 부스에는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모두싸인 서비스 초기부터 이용하고 있다며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신 고객님, 모두싸인으로 계약 업무가 더욱 편리해 졌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신 고객님도 계셨습니다. 고객님들의 이용 후기를 전해듣고 인사드릴 수 있어 저희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싸인 전자서명을 경험해보신 이용자께서도 모두싸인 부스에 반가운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근로계약 모두싸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들 많이 쓰죠? 수임계약할 때 이걸로 보내주시더라고요.
동의서 작성할 때 카카오톡으로 받아봤어요!
지금까지 모두싸인을 경험한 이용자는 890만 명 이상인데요, 오프라인에서 이용자 분들과 소통하면서 전자계약이 일상에 자리 잡았다는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싸인팀은 남은 2024년에도 더 많은 박람회에서 고객님들을 만나뵐 예정입니다.
비용과 시간 절약 효과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모두싸인 서비스를 개선하고, 활용 방안을 알리고 있는데요. 고객님이 전자계약으로 계약 업무는 간편하게 진행하고,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ICT Week in Busan 모두싸인 부스에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행사에서도 반갑게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