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부터 계약까지 ‘언택트로’…전자서명 시대 본격 개막 [MBN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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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MBN뉴스 유튜브 / 기자 : 김수형 기자,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 이은준VJ 영상편집 : 이범성

【 앵커멘트 】 기업간 MOU를 맺거나 하다못해 부동산 계약이라도 하려면 양측이 만나서 종이 서류에 사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이제는 만나지 않고 휴대폰 등으로 서명하는, 전자서명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 기자 】 모바일 메신저로 근로계약서가 도착하고 꼼꼼히 확인한 뒤 휴대폰에 사인을 합니다. 채용 절차가 마무리된 겁니다. 김태영 씨는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면접도 온라인으로, 입사 계약도 회사 측과 직접 만나지 않고 끝냈습니다.

▶ 인터뷰 : 김태영 / 경기 용인시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인을 하면 되니 편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양측이 만나 종이 서류로 확인하고 계약을 맺는게 관행이었지만 코로나19로 전자서명 시장이 본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영준 / 전자계약 업체 대표 –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바로 할 수 있어 만나거나 계약 체결 과정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가장 우려되는 증명서의 위변조 문제는 블록체인 기술로 원본을 수천 개로 분산 저장하는 방법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종이보다 분실 위험도 줄어듭니다.

▶ 인터뷰 : 문형남 /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종이가 사라지는 페이퍼리스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개인들도 모든 문서를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지난해 전자문서 시장 규모는 10조 원 안팎,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21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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