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이 4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재택근무(협업 툴) 분야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
모두싸인은 계약 준비, 체결, 관리까지 가능해 비대면 계약 및 문서 업무 등 비대면 협업 분야 특화 서비스로 선정돼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싸인은 수요기업 신청 절차와 바우처 이용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은 3차에 나누어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오는 8일 마감한다.
수요기업에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은 모두싸인을 포함한 2개 이상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고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까지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모두싸인은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계약 업무에 필수적인 모든 기능을 원스톱 제공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2023년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는 전자계약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경험토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 / 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