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LG U+ 와 중소기업 비용 부담 줄이는 전용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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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중소기업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전용상품을 출시하고, 오피스넷 가입자 대상으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싸인은 LG유플러스 비즈마켓 릴레이 프로모션의 첫 주자로 함께한다. LG유플러스의 릴레이 프로모션은 신규 기술 개발과 세분화된 솔루션이 많은 요즘, 기업 고객들이 각자의 경영 환경에 꼭 맞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모션이다. 품질이 보장된 솔루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기업 고객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자계약 서비스, P2P 금융 플랫폼 등 각 솔루션 1위 사업자들과 협업하는 이번 프로모션의 첫 시작으로 모두싸인이 손을 맞잡았다.

모두싸인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비대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다. 웹 기반 서비스로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문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계약서 전송 및 서명 입력),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 등 계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대량전송 △링크/대면 서명 △조직관리/내부결재 △맞춤 브랜딩 △외부문서 관리 △API 연동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통해 기업 내외부 계약, 서명 업무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혜택이 적용되는 할인 프로모션은 6월 말까지 진행된다. LG유플러스의 기업 고객 전용 인터넷 상품인 오피스넷(*속도 1G, 3년 약정 기준)*의 기존/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피스넷 이용 가격에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가입 안내는 LG유플러스 비즈마켓 공식 홈페이지(bizmarket.u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싸인과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경영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는 “상대적으로 솔루션 도입 부담이 큰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제휴 프로모션에 모두싸인이 첫 주자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 오피스넷 가입 고객들이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놀라운 계약 업무 혁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법률경제신문 /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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