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싸인, 세상 편하다! 일단 한 번 써보세요, 써보시면 알아요 “
진심을 다해 스타트업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는 투자 계약 등에 간편전자계약서비스 ‘모두싸인‘을 전사적 도입하여
기존의 번거로웠던 계약 업무를 간소화 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자 계약으로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을 많이 높였다는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의 권용길 센터장님, 김효현 심사역님, 김현희 심사역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Q. ‘네오플라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해 스타트업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입니다.
권용길 센터장님 : 2008년에 네오위즈가 만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액셀러레이터입니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한 선데이토즈 발굴에서 시작해 현재 약 20여 개의 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효현 심사역님 : 한 배를 탄 것처럼 진심을 다해 돕는 액셀러레이터에요. 1년에 약 10개 안의 팀에 투자하고 있고 대부분 초기 팀들입니다. 저희가 먼저 서비스의 첫 번째 애용자가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김현희 심사역님 : 함께하는 동료처럼, 스타트업의 이슈들을 항상 함께 고민하는 밀착형 액셀러레이터입니다. 네오플라이에 입주한 1년 동안, 각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매주 위클리 미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Q. 네오플라이에서 발생하는 계약 업무는 무엇인가요?
A. 투자계약서 / 임대차계약서 / 주식청약서 / 입주증명서 / 폐업동의서 와 같은 각종 계약 및 동의 업무가 발생하며,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들이 계약 상대방이 됩니다.
Q.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하셨나요?
A. 권용길 센터장님 : 도장을 찍는 업무에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요. 계약서를 자세히 검토하는 시간 다 빼고 도장 찍는 시간만 1시간이 넘게 들었습니다. 힘이 많이 빠지는 수고로운 업무였죠.
김현희 심사역님 : 방문 계약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직접 간인계인 과정을 수기로 다 거쳤고요. 계약서 내용에 변동사항이 있을 시 수정한 후 재출력해 그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했죠.
김효현 심사역님 : 이해관계자가 다수인 경우 계약서에 도장 찍어야 하는 부분이 엄청 많아져요. 날인할 때 마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었습니다.
Q.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도입하게 된 배경이 어떻게 되시나요?
A. 김현희심사역 : 용길님이 해외에서의 전자서명 이용 사례와 그 편리성을 말씀하셨던 적이 있었어요. 어느날 계약서 간인계인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꽤 들더라고요. 순간 전자서명을 간절히 도입하고 싶었죠. 그래서 네오플라이의 계약 업무들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리서치했고 내부 논의 후에 도입하게 되었죠. 모두싸인 이용방법이 쉬워서 도입을 결정한 후 그 즉시 업무에 적용이 가능했어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모두싸인’을 도입하게 됐어요.
1) 해외 전자계약 서비스보다 UI/UX가 더 편리하고 한국인에게 적합했어요.
2) 도장이미지가 지원이 되고, 도장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해외 플랫폼은 인감사용 불가)
2) 휴대폰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3) 도입 시 문의 사항에 대해 세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빠른 도입이 가능했습니다.
Q. 모두싸인 도입 후 효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4가지의 효과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제가 해야하는 계약 업무는 5분 내에 끝나는 것 같아요.
2) 스마트폰으로 서명을 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계약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3) 계약 상대방도 가입하지 않고 손쉽게 바로 서명을 할 수 있으니 서로가 편해졌습니다.
4) 이메일로 계약 전반 과정과 상황을 알려주니 계약서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Q. 모두싸인 도입을 고려하는 회사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권용길 센터장님 : 모두싸인 ! “세상 편하다” ! 클릭 몇 번 만으로 원격에서 계약서 날인이 가능한 모두싸인!
김효현 심사역님 : 일단 한 번 써보세요! 써보시면 알아요! 만족도가 남다릅니다.
김현희 심사역님 : 도장 찍을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세요!
” 앞으로 모두싸인과 함께 승승장구할
대한민국 대표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