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할 당시에 전자계약 업계 1, 2위 업체를 비교했었는데요.
모두싸인이 업계 1등인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판단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인트로맨(주)은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 기업>에 꾸준히 선정될만큼 업계에서 이미 잘 알려진 29년 차 아웃소싱/헤드헌팅 전문 기업입니다. 업종 특성 상 수백, 수천 건의 계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모두싸인 도입 이전에는 계약 체결은 물론 일정 기간 동안 보관 후 파쇄까지, 관리에도 수많은 비용과 리소스가 낭비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모두싸인 도입 후, 인트로맨은 어떤 긍정적 효과를 느끼셨을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인터뷰 본문에서 알아보세요!
Q1. 인트로맨은 어떤 기업인가요?
A. 인트로맨은 올해로 29년 차를 맞이한 아웃소싱과 헤드헌팅 전문기업입니다. 인재파견이나 도급,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채용대행, 콜센터 같은 서비스들을 통해서 고객사에 좋은 인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2. 인트로맨 같은 아웃소싱 기업에는 주로 어떤 계약들이 진행되나요?
A. 업무 특성 상, 인력 파견과 도급에 관련된 계약 진행이 많습니다. 정규직, 계약직, 그리고 프리랜서의
파견, 연장계약부터 고객 수주 때 체결하는 도급 계약, 장비 쪽 유지보수 같은 B2B 계약도 있습니다.
Q3. 아웃소싱 업계만의 계약 업무 특성을 말씀해 주세요.
A. 아웃소싱 기업은 타 산업군 대비해서 입・퇴사가 굉장히 잦습니다. 그렇다보니까 타 업종에 비해서 근로계약이 상당히 많이, 또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나 담당자의 리소스가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Q4. 모두싸인 도입 전 계약 방식의 불편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이전에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직접 고객사에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전국 단위로 계약이 발생하지만
팩스나 등기가 아니고 원본에 직접 날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완료된 계약서는 창고에 보관하고,
기한이 지난 문서들은 확인하고 파쇄하는 사후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필요했는데요. 계약 체결 뿐만 아니라
보관이나 파쇄 같은 관리에도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돼서 번거롭고 불편했습니다.
Q5. 모두싸인 도입의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전 직장에서 모두싸인을 경험했던 구성원 한 분이 ‘아웃소싱 기업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줘서 그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할 당시에, 전자계약 업계 1, 2위 업체를 비교했었는데요. 모두싸인이 업계 1등인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판단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런 부분이 업무와 관련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인트로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침이기도 합니다.
Q6. 모두싸인 도입 후 계약 업무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만족하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우선 비용 감소나 자료 보관 이슈 해소, 직원들 업무 리소스 절감 같은 부분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전자계약을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모두싸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자주 쓰는 다른 서비스의 경우에는 UI가 되게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모두싸인의 경우에는 팀이나 권한 설정 기능도 정말 간단하고 쉽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Q7. 아웃소싱 기업에 전자계약이 필수적인 이유를 말씀해주신다면?
A. 저희 같은 아웃소싱 기업의 경우 근로계약 체결과 기업계약에 많이 시간과 장소적 제한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 도입을 통해 이같은 리소스 낭비를 줄일수 있었고 별도의 지점 운영 없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일정기간 이후 파쇄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많은 아웃소싱 기업에
모두싸인을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