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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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도 계약 체결이 가능해서 편리하고요, 문서 관리, 이력 관리가 자동으로 되어서 업무 효율이 높아집니다. 외부 계약이 많은 기관이라면 모두싸인을 추천드립니다.”

디캠프는 2019년부터 6년 동안 모두싸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펀드 운용사, 용역 계약 등 다양한 주체와 외부 계약을 체결할 때 모두싸인을 활용하고 계십니다.

모두싸인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외부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능으로 내부 문서 관리 또한 체계화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외부 계약이 많은 기관에 모두싸인을 추천한다는 디캠프 이상준 팀장님의 이용 후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고객 인터뷰 : 디캠프

Q.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디캠프 IT 커뮤니케이션팀 팀장 이상준입니다. 디캠프의 온라인 플랫폼 개발 업무 시스템과 인프라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요. 저희 디캠프 임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 인터뷰 : 디캠프

Q1. 디캠프는 어떤 기관인가요?

A.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입니다. 디캠프는 청년 창업을 응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설립됐습니다.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또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이 모여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요. 국내외 투자나 또는 사업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창업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2. 출자기관에서 계약은 어떤 중요성을 갖나요?

A. 디캠프는 데모데이 ‘D•DAY’에 출전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입주와 투자를 제공하고 있고, 펀드 출자를 통해 디캠프를 거쳐가는 스타트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스타트업입주 계약, 투자 계약을 진행해야 하고 또 펀드 운용사출자 계약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또 입주 연장이나 주주동의서 같은 사후 관리 업무도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싸인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요.

또한 디캠프는 사옥과 공간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다 보니 용역 계약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도 모두싸인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 인터뷰 : 디캠프

Q3. 모두싸인으로 체결하시는 계약 유형은 무엇이 있나요?

A. 전대 계약서나 MOU, 서비스 이용 계약서, 용역 계약서같은 다양한 계약 형태가 있는데요.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입주 계약서와 투자 계약서, 또 (2) 주주 동의서 같은 사후관리 관련된 업무에 대한 계약서, (3) ‘D•DAY’ 운영사나 대학 협력 사업에 필요한 용역 계약서, (4) 디캠프 내부 근로계약이나 또는 저희 (5) IT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플랫폼 기능 개발 계약 또는 유지보수 계약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계약들을 하고 있습니다.

Q4. 모두싸인 이용 전의 계약업무 방식을 말씀해 주세요.

A. 모두싸인을 이용하기 전에는 대면으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서를 출력한 다음 수기로 서명해서 다시 스캔한 뒤 저장하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이 번거로웠습니다. 수기로 서명한 계약서가 훼손되거나 분실되는 리스크가 있기도 했고요.

Q5. 첫 도입 당시 모두싸인 도입 검토를 시작하셨던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모두싸인은 2016년 8월 데모데이 ‘D•DAY’에 출전했고, 이를 통해 2017년 4월에 저희가 지분 투자를 한 패밀리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래전부터 모두싸인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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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많은 부서에서 모두싸인을 이용 중이신데 계약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A. 2019년 6월 부산시와의 업무협약이 모두싸인으로한 최초의 계약이었고요. 그 이후에 투자나 입주와 관련된 계약들을 다 모두싸인으로 해 왔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모두싸인 단일 계정으로 계약 업무를 하다 보니 문서보안과 같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모두싸인에서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빠르게 만들어 주셔서 여러 부서의 문서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재단이 2020년에 새 공간인 프론트원을 개원했는데요. 이후 보육공간의 규모가 커지고 임직원의 업무공간이 이원화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디서나 쉽게 날인할 수 있는 모두싸인의 장점을 더욱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 공용 워크스페이스
모두싸인 SSO

Q7. SSO 연동, 워크스페이스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A. IT 커뮤니케이션팀은 구성원들의 계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임직원은 개인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서 계약 체결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능이 출시되어서 입사자나 퇴사자가 발생했을 때 저희 IT 커뮤니케이션 구성원의 추가나 삭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고, 개별적으로 구성원 권한을 제어하면서 부서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SSO 기능도 쓰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각 부서마다 계정을 직접 생성해서 로그인을 도와드려야 했는데 지금은 구글과 연동이 되어서 개인 구글 계정으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중입니다.

고객 인터뷰 : 디캠프

Q8. 디캠프 임직원분들이 체감하시는 전자계약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전자계약을 이용하니까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서 되게 편리하고요. 종이 계약서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돼서 관리도 편해졌습니다.

유형별로 미리 만들어둔 계약서 양식을 여러 부서와 공유할 수 있다 보니까 외부 관계자들과의 계약 체결도 간편해졌습니다. 계약 자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업무 효율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Q9. 모두싸인을 추천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문서관리나 이력 관리가 자동으로 되어서 업무 효율이 많이 높아집니다. 외부 계약이 많은 기관이라면 모두싸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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