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얼마나 익숙한가요? Part.A

URL복사

대한민국 1등 전자계약 모두싸인에서 코로나19로 달라진 전자계약 트렌드 리포트를 2022년 1월 발행합니다.

대한민국 1등 전자계약 모두싸인에서
코로나19로 달라진 전자계약 트렌드 리포트를 2022년 1월 발행합니다.

직장인 600명의 설문을 분석한 리포트를 통해
코로나19이후의 전자계약에 대한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2020년 그리고 2021년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은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비대면, Untact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일상을 넘어 기업과 업무 환경까지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속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고, 그중 일부는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달라진 비대면 시대 모두싸인은 궁금해졌습니다. 달라진 업무 환경만큼 기업의 계약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계약은 기존의 방식인 서면으로 진행되고 있을까요?

그리하여, 모두싸인이 전자계약에 대한 직장인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달라진 일상만큼 기업의 계약문화도 달라졌나요?”

코로나19로 달라진 기업계약에 대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1. 전자계약, 들어보셨나요?

전자계약이 국내에서 활용된 지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서면 계약을 대신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었지만, 빠르게 바뀐 비대면 방식은 기업의 계약문화를 더욱더 빠르게 변화시켰습니다.
빠르게 변화한 환경만큼, 기업에서는 전자계약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을까요?

Q. 전자계약에 대해 들어봤거나 알고 있나요?

모두싸인의 물음에 직장인의 70% 이상이 “전자계약 알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미 전자계약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전자계약을 처음 듣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에 20%에 불가합니다. 전체 직장인 중 39%는 전자계약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실제 업무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업무 환경은 전자계약 인식을 확대했으며, 전자계약이 계약 변화를 넘어 하나의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전자계약, 업무 중에 이용해 봤나요?

실제 전자계약에 대한 인식 여부와 비교하여, 실제 전자계약을 업무에서 활용해 본 경험은 얼마나 될까요?
전자계약을 알고 있는 비율만큼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되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Q.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어떤 계약방식을 이용하고 있나요?

직장인의 10명 중 4명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전자계약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전체 기업의 10%는 업무에 전자계약만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반 이상이 서면 계약만 사용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전자계약을 활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계약은 전자계약보다 서면 계약이 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Q. 이용해 본 전자계약 경험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하나요?

직장인의 98%는 전자계약 이용 경험이 긍정적이라 밝혔습니다. 전자계약 경험이 부정적이라 답한 의견은 매우 적습니다.

전자계약은 기존 서면계약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으면서,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가능한 점, 계약서 보관과 관리의 측면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직장인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됩니다.

코로나 시대 직장인에게 전자계약은 낯설고 어색하지 않습니다. 전자계약은 이미 대부분의 직장인이 알고 있습니다. 실제 인지를 넘어 업무에 활용하는 비율도 점차 증가합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서면계약이 더 익숙합니다. “계약”이라는 중요한 내용을 담은 문서로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많은 기업에서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엔 비대면 시대에 맞는 업무 방식이 필요합니다. 계약의 절차와 과정을 넘어, 계약서의 보관 및 관리 측면에서도 전자계약은 단순히 계약뿐만 아니라 업무 방식에도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위한 그 첫걸음 지금 모두싸인과 함께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