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는 잘 마무리 하셨나요?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로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쓰이고 있는 모두싸인은 2023년에도 ‘모두가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모두싸인이 계속 국내 1위 서비스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님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입니다. 함께해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모두싸인의 지난 1년을 정리한 <2023 모두싸인 연말결산>을 준비했습니다!
🥇 국내 1위 전자계약⎜2023년까지의 누적 고객 이용현황
2023년까지의 모두싸인 누적 고객 : 24만+ 기업 회원, 630만+ 이용자, 3100만+ 서명 및 문서
2023년까지 총 630만여 명의 누적 이용자, 24만 여 기업 회원이 모두싸인을 이용했습니다. 이는 국내 전자계약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3100만 여 개 이상의 서명 및 문서에 사용되며 모두싸인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었고, 연결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고객님의 선택은 모두싸인이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이용되고 있는 대한민국 1등 전자계약 서비스임을 증명해주시고 있습니다. (모두싸인 고객사례 바로가기 >)
*출처 : 모두싸인 DB⎜2023년 10월 1일 기준
🖥️ 기업 필수 솔루션⎜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신규 기능 출시와 개선
2023년의 기능 업데이트 : 22개의 신규 기능, 690건 이상의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
‘모두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계약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2023년 22개의 신규 기능을 출시했고, 약 700건에 이르는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조직 관리’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용 워크스페이스’와 입력란 자동완성을 비롯한 다양한 입력란의 기능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지원 기능과 ‘계약 리마인더’ 기능까지! 계약의 전 과정에 필수적인 핵심 기능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부가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신규 기능 출시만큼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과 업데이트도 중요하죠. 모두싸인 제품그룹에서는 작년 한 해 약 700건이 넘는 기능 개선이 있었는데요, 잘 작동되고 있는 부분도 끊임없이 개선하며 고객님께서 모두싸인을 이용하실 때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싸인 업데이트노트 바로가기 >)
*출처 : 모두싸인 DB⎜2023년 1월 1일 ~ 12월 25일 기준
🔁 모두싸인 API⎜1300개 사 이상의 기업에서 이용하는 전자계약 연동형
모두싸인 전자계약 API 이용 고객 현황 : 1380여개 사, 127만 건의 서명 요청
API 연동형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모두싸인 전자계약 API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까지 1380곳 이상의 기업에서 연동형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내 시스템, 서비스에 전자계약 기능을 더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1380개 사에서 모두싸인 연동형을 도입했는데,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운영 중인 웹/앱 서비스에 전자계약 프로세스를 탑재하거나 ERP・HRM・CRM과 같은 내부 시스템에 전자계약 기능을 연동하는 등 2023년까지 API 서명 요청은 127만 여 건에 달하며 수많은 비즈니스에 직접 활용되고 있습니다. (API 연동 서비스 자세히 보기 >)
*출처 : 모두싸인 DB⎜2023년 1월 1일 ~ 12월 25일 기준
🧑🏻💻 고객 이용 트렌드⎜모두싸인을 가장 많이 선택한 산업군과 부서
2023년에 모두싸인을 가장 많이 도입한 산업군과 부서 : IT, 제조, 건설 / 인사, 영업, 개발
공용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한 종사자 1,000명 이상의 기업 : 320여 곳
24만 기업 회원이 이용 중인 모두싸인, 그 중에서도 한 해동안 어떤 산업과 부서에서 선택했을까요? 2023년 모두싸인 신규 고객사 중 IT, 제조, 건설 기업과 인사, 영업, 개발 부서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자계약’ 같은 IT 솔루션은 보통 IT 기업 위주로 도입할 것이라 예상하기 쉬운데요, 모두싸인은 IT기업 다음으로 제조・건설과 같은 산업에서도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기업 필수 솔루션입니다. 또한 인사 업무를 비롯해 임직원의 서명을 받아야하는 업무가 잦은 HR팀 다음으로 영업, 개발팀에서도 모두싸인으로 서명 및 문서 업무를 더 간편하고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조직도를 반영하여 역할과 권한을 설정하고, 문서를 공유・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능은 종사자 1000명 이상의 기업 320여 곳이 이용하며 큰 규모의 기업에서 모두싸인을 부서 단위를 넘어 조직, 전사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싸인 고객 이용후기 >)
*출처 : 모두싸인 DB⎜2023년 1월 1일 ~ 12월 25일 기준
🌎 ESG경영⎜비용과 시간 절감은 물론, 모두싸인 이용이 곧 환경 보호
평균 계약 체결 소요 시간 : 1.2일
2023년 모두싸인으로 절감한 비용 : 약 851억원
2023년 비대면 계약으로 보호된 나무 : 약 4300그루
모두싸인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은 먼저 업무 비용과 시간 절감, 즉 업무 효율을 위해 전자계약을 도입해 이용합니다. 2023년 모두싸인으로 체결 완료된 문서를 기준으로 계약 한 건당 평균 1.2일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길게는 7~10일까지 낭비되었던 시간이 1.2일로 대폭 줄어들었고, 연간 체결 완료된 문서를 합하여 계산했을 때에는 2023년 모두싸인을 이용한 모든 고객님이 절감한 업무 비용은 약 851억원으로 환산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만, 이를 위해 업무 솔루션을 도입해 이용하는 것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면 더욱 가치있는 선택입니다. 모두싸인은 기존 계약에 수반되는 ‘종이’를 아껴주어 2023년 체결 완료된 문서 전체를 합하면 30년생 원목 4300그루 이상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모두싸인 DB⎜2023년 1월 1일 ~ 12월 25일 기준 데이터로 환산
🏆 2023년의 성과⎜수상, 선정, 인증과 주목할 소식
수상 이력 :
제1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4년 연속 수상
제 7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인증 획득 :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인증
기타 주요 성과 :
4년 연속 비대면 바우처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NIA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지원사업 1위 합격
정부 혁신・디지털플랫폼정부 민간 대표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Pre-ICON(프리아이콘) 대상 기업 선정
2023년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냈던 한 해였는데요,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고, 특히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인증을 획득하며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았고, 4년 연속 비대면 바우처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데 기여했습니다.
공공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2024년을 준비하며 NIA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지원사업 1위로 합격하고 정부 혁신・디지털플랫폼정부 민간 대표기업 선정되는 등 정부기관의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3년 연말 신용보증기금의 Pre-ICON(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모두싸인 서비스의 가치와 영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 2024년에도 계약은 모두싸인으로
지난 한 해를 요약하여 알려드린 모두싸인 2023 연말결산! 고객의 성장과 성공으로의 여정에 함께하는 모두싸인의 발걸음을 흥미롭게 공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년은 특히 10회의 웨비나와 7회의 박람회 부스 참여로 많은 고객님을 직접 현장에서 뵐 수 있어 모두싸인팀에게도 의미있는 한 해였답니다.
서비스 런칭 이래 국내 전자계약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한 모두싸인, 저희의 성과는 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계신 수많은 고객님과 이용자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모두싸인을 선택해주시고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4년 올 한 해도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모두에게 계약이 더 간편하고 안전하도록,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로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