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곳 이상 고객 확보 전자계약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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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비스만족대상] 모두싸인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기업 및 기관의 서명·계약 업무를 혁신하며 빠르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며 30만 곳 이상의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산업군 및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모두싸인은 계약의 체결, 보관,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전자서명 솔루션이다. 계약서,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종이문서가 필요 없는 전자서명 기능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확실한 법적 효력 및 업계 최고 보안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서명 및 계약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모두싸인 공공용’으로 민간을 넘어 공공기관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후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모두싸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 2025.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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