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관리 솔루션 도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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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 캐비닛ㅣ계약 관리 솔루션 도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10

계약 관리 솔루션 도입을 검토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기능 데모를 먼저 보는 것입니다. 화면이 깔끔하고 기능이 많아 보이면 좋아 보이지만, 막상 도입하고 나서 “우리 회사 방식과 안 맞는다”는 걸 깨닫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솔루션을 고르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우리 회사의 계약 관리 현황과 필요 조건을 정의하는 일입니다. 아래 10가지 체크리스트는 CLM 도입 전 반드시 짚어봐야 할 질문들입니다. 도입 담당자라면 이 리스트를 기준으로 내부 검토를 시작해보세요.


계약 관리 솔루션 도입 전 확인 10가지 체크리스트

✅ 1. 현재 계약 건수와 증가 추이를 파악하고 있나요?

월 평균 계약 건수, 연간 누적 계약 수를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건수뿐 아니라 향후 1~2년 내 증가 예상치도 함께 고려해야 적정 규모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작은 규모라도,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이라면 확장성이 높은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2. 계약 관리에 관여하는 부서와 담당자를 명확히 알고 있나요?

계약 관리는 법무팀만의 일이 아닙니다. 영업, 구매, 총무, 재무가 함께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루션 도입 전 어느 부서가 어떤 역할로 계약에 관여하는지 정리해야 권한 설정과 워크플로우를 제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3. 주로 다루는 계약 유형이 무엇인지 정리했나요?

용역계약, NDA, 파트너십 계약, 고용계약, 임대차계약 등 회사마다 주력 계약 유형이 다릅니다. 솔루션이 우리 회사의 주요 계약 유형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계약 유형별 템플릿과 분류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4. 기존 계약서 데이터를 이관할 수 있는 환경인가요?

기존에 엑셀이나 공유 드라이브로 관리하던 계약서 수백~수천 건을 새 시스템으로 옮기는 것은 생각보다 큰 작업입니다. 솔루션이 일괄 업로드, 데이터 이관 기능을 지원하는지, 이관 과정에서 별도의 IT 작업이 필요한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5. 전자계약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한가요?

이미 전자계약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면, 계약 관리 솔루션이 해당 플랫폼과 자동 연동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동이 안 되면 체결된 계약서를 매번 수동으로 옮겨야 하고, 이 작업 자체가 누락과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 6. 만료일·갱신일 알림을 직접 설정할 수 있나요?

계약 관리 솔루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만료 며칠 전에 알림이 발송되는지, 알림 수신자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지, 이메일 외 다른 채널(슬랙 등)로도 알림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7. 계약서 내용을 텍스트로, 전문 검색이 가능한가요?

파일명이 아닌 계약서 본문 내용, 특정 조항 키워드, 당사자명으로 직접 검색할 수 있어야 실무에서 제대로 씁니다. 예를 들어 “손해배상 한도”, “자동 갱신” 같은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관련 계약서 전체가 즉시 불러와져야 합니다. 계약 건수가 많아질수록 전문 검색 기능의 유무가 업무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8.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나요?

모든 팀원이 모든 계약서를 볼 수 있는 구조는 보안상 문제가 됩니다. 계약 유형별, 부서별, 담당자별로 열람·편집·다운로드 권한을 따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임원 계약, 파트너십 계약처럼 민감도가 높은 계약은 접근 범위를 엄격히 제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9. 도입 후 온보딩과 고객 지원이 충분한가요?

솔루션 자체가 좋아도 팀 내 안착이 안 되면 유명무실해집니다. 도입 초기 온보딩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문제 발생 시 고객 지원 응답 속도와 방식이 어떤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 요금제가 우리 회사 규모와 사용 방식에 맞나요?

사용자 수 기반인지, 계약 건수 기반인지, 기능 단위 과금인지에 따라 실제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현재 규모뿐 아니라 1~2년 후 성장을 고려한 비용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선택해야 나중에 요금 부담이나 플랜 변경으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확인 후 계약 관리 솔루션 선택 기준 정리

10가지를 확인했다면 이제 솔루션을 비교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비교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기능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계약 관리 방식과 얼마나 잘 맞는가입니다.

특히 이미 전자계약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동일 플랫폼 내에서 계약 체결부터 보관·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실무 효율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시스템 간 데이터 이동이 없고, 별도 연동 설정도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모두싸인 전자계약과 완전히 연동되는 계약 관리 서비스입니다. 체결된 계약서가 자동으로 캐비닛에 저장되고, 만료 알림·조항 검색·권한 관리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됩니다.

아직 전자계약을 도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캐비닛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보유한 종이계약서 스캔본이나 PDF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체계적인 계약 관리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전환은 준비가 됐을 때 언제든 추가하면 됩니다.

AI 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이 위 체크리스트 10가지를 어떻게 충족하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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