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API 연동 I API란? 쉬운 개념 설명과 연동 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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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경제 전망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API 중심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부분에 집중했던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을 실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했다고 하는데요. “API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비용절감과 위험 감소,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다”한국CA테크놀로지스의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과연 API가 무엇이길래 IT기업의 핵심 전략이자, 테크 트렌드로 떠오른 것일까요? 오늘은 API란 무엇인지 개념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이 API가 필요한 이유를 비개발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API란?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좀 더 쉽게 비유를 해볼까요?

한 손님이 치킨집에 갔다고 가정해 봅시다. 점원이 가져다준 메뉴판에서 손님이 치킨을 고르고, 점원은 주문을 받아 요리사에게 치킨 조리를 요청하겠죠? 요리사는 주문대로 치킨을 만들어 점원에게 주고, 손님은 점원이 서빙한 치킨을 먹게 됩니다. 여기서 점원의 역할이 바로 API입니다.

API는 손님(프로그램)이 주문할 수 있게 메뉴(명령 목록)를 정리하고, 주문(명령)을 받으면 요리사(응용 프로그램)와 상호작용하여, 요청된 메뉴(명령에 대한 값)를 전달하는 것이죠!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또 다른 비유를 들어드리죠. API는 자판기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동전을 넣고, 자판기로부터 원하는 음료수를 뽑습니다. 자판기를 API로, 그리고 동전을 API에 접근하기 위한 인증 토큰(API Key)으로 비유할 수도 있겠네요.

API 개념에 대한 이해가 좀 되셨다면, API가 하는 일을 좀 더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미세미세, 기본 날씨 앱 등 정말 많은 곳에서 기상청 데이터를 받아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앱들이 매시간, 매 분, 매초 기상청에게 정보를 요청하고, 기상청 담당자가 서버에서 정보를 보내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API입니다.

“서버야 강수확률 데이터 줘”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서버/ 불러와줘 / 강수확률/]처럼 하자는 약속을 하는 것이죠. 이런 약속 덕에 서버는 ‘강수확률’에 해당하는 위치에 기상청 데이터를 불러와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API는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상호 간 정리된 약속이라 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 속 API, 이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1) 기상청 API → 동네예보 API를 이용해 개발하고자 하는 앱에 각 동네 날씨 정보 제공 가능
2) 카카오 로그인 API → 기업 홈페이지에 별도로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API를 활용하여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
더 자세히 보기>

기업들이 API를 선호하는 이유

API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떠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API를 이용했을 때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어떤 이점들이 있을까요? 이번에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무신사나 지그재그와 같이 쇼핑앱을 하나 만든다고 가정해볼까요? 개발하는 과정에서 앱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주문 완료, 배송 시작과 같은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을 만들고 싶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엄청난 비용과 소요 시간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다 보면, 기획 단계에서부터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그렇게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이 만들려고 하는 앱을 다른 경쟁사에서 더 빨리 출시하는 변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개발을 한다면 과도한 리소스가 들어가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나 카카오에서 알림 메시지 API를 사용하게 된다면, 어려운 개발 과정 없이 카카오 메시지 기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쉽게 개발이 가능하죠. 필요하지만 사업의 핵심 기능이 아니라면 시중에 나와있는 API를 쓰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API 사용의 이점, 좀 더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시간 및 비용 절감: 이미 만들어진 기능의 API를 연동한다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개발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용은 절감되고 개발 기간은 단축됩니다.
  •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 비즈니스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른 도입과 출시가 생명인데요. API 연동을 한다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수익성 있게 성장하는 비즈니스가 가능합니다.
  • 업무 효율 상승: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표준화함으로써, 간소화되고 빠른 프로세스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전자계약을 자체 시스템에 API로 연동한다면, 해당 기능을 직접 개발하지 않아도 기존 계약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1등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도 당연히 API 연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두싸인 API 연동, 특장점은 무엇인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VS API 연동 서비스 비교

모두싸인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API 연동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장점과 API 연동형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각각 장점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클라우드란?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IT 리소스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 쓰고 비용을 내는 일종의 임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거 형태에 비유하자면, 공유 오피스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회사만의 사무실을 짓기 위해서는 설계부터 완공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건물을 짓고 유지 보수하는 모든 것은 공유 오피스의 몫이며 회사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비용을 내고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대신 독점할 수 없는 공동의 오피스이기 때문에 바꾸거나 우리 회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IT 환경에서 구현한 것이 클라우드입니다.

모두싸인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용 방식:

  • 모두싸인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 웹상에서 계약서 전송, 문서 및 서식 관리, 보관 등 서비스 이용 가능

특징

  • 미설치: 별도 설치, 구축 등 필요 없음 → 별도 개발, 유지보수, 관리 인력 및 비용 불필요
  • 신속성: 계정 생성 및 요금제 활성화 즉시 도입 가능 → 더욱 빠른 비즈니스 솔루션 업데이트와 혁신 가능
  • 항시 접속: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의 무제한성
  • 비용 우위: 전통적인 설치/구축형 또는 API 연동형 대비 상대적 비용 우위. 선행 투자 비용 불필요
  • 자동 업데이트: 항상 최신 버전의 서비스 상태 유지 가능
  • 이용기간 관리 유연성: 이용기간 관리의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높음(수시 결제 또는 이용 중지 가능)
  • 규모 관리: 규모별, 시기별, 선별적, 단계적 도입 등 다양한 기준에 맞춰 도입 규모 조정 가능
  • 낮은 자유도: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맞춤형 전자계약 구축어려움

모두싸인 API 연동형 서비스

이용 방식:

  • 모두싸인 API로 연동 대상 서비스와 전자계약 모두싸인 기능의 통합 혹은 조화

특징

  • 맞춤형: 일종의 비스포크,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형태로 맞춤형 전자계약 서비스 구축 가능
  • 편의성: 모두싸인 홈페이지 접속 없이, 내부 시스템(ERP, CRM, 그룹웨어 등)에서 바로 접근 가능 → 플랫폼 일원화, 계약 문서 정보와 계약 진행 현황을 실시간 조회 및 관리
  • 효율화: DB 연동을 통한 계약정보 연계 → 휴먼 에러 감소 및 자동화 영역 제고로 업무 효율 상승
  • 통제성: 불필요한 인터페이스 혹은 기능 등을 제거, 관리할 수 없는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사전 방지
  • 서비스 가치 상승: 운영 중인 앱/웹 서비스에서 전자계약 기능 제공 → 우리 서비스에서 간편하고 직관적인 계약 절차 제공, 사용자에게 좋은 서비스 경험 제공

모두싸인은 레거시 시스템, 홈페이지, 앱 등 여러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연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Java, Pytho, Node 등 약 20가지의 개발 언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기업에서 모두싸인을 API 연동으로 각 고객사 맞춤형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모두싸인 API 연동 고객사례 : 한국에너지재단 고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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