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싸인이 업계 최초로 ISO 42001(AI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전자서명에서 계약 검토·관리까지,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는 모두싸인이 국내 전자서명 및 CLM 업계 최초로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ISO/IEC 42001, 어떤 인증인가요?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MS) 분야 세계 최초의 국제 표준입니다. 조직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를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AI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었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번 인증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의 검토부터 보관·관리·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거버넌스를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글로벌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는 Docusign, Adobe Acrobat Sign, Dropbox Sign 등 해외 주요 기업들도 아직 ISO 42001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싸인이 한발 앞서 국제 표준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월 13일, 인증기관인 디큐에스코리아(DQS Korea)로부터 ISO/IEC 42001 인증서를 전달받는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와 디큐에스코리아 지신명 대표가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짚고, 향후 AI 거버넌스 고도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안과 신뢰, 인증으로 증명하다

모두싸인은 정보보안(ISO 27001), 개인정보보호(ISO 27701), 클라우드 보안(ISO 27017·27018)에 이어 이번 AI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확보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계약 업무는 기업의 민감한 정보와 법적 의사결정이 집약되는 영역인 만큼,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과 기술 신뢰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은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 체계를 제3자 인증을 통해 입증하며 솔루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모두싸인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외 AI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을 고도화하고 오류 및 예외 상황 대응 절차를 체계화해, 기업 및 기관 고객이 컴플라이언스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계약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계약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에서 AI를 책임감 있게 운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철저한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번 ISO/IEC 42001 인증을 계기로 고객이 계약의 전 과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하겠습니다.” –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모두싸인은 지금
모두싸인은 현재 33만 기업 및 기관, 1,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5,000만 건의 누적 서명 및 문서 처리 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서명을 기반으로 AI 계약 검토 서비스 ‘모두싸인 리뷰’, 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성형 AI 기반 계약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전자서명·CLM 업계 최초 AI 경영시스템 인증을 시작으로, 모두싸인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계약 플랫폼으로서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