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2023 제 1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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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2023 제1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소비자 만족 체제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서비스만족 대상’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절차 아래 분야별 최고의 서비스 제공 기관 및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모두싸인은 ‘17년, ‘20-’23년 총 5회, 올해로 4년 연속 E-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이후 문서 보관 및 관리가 가능한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플랫폼으로 계약의 모든 과정이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량전송, △링크서명, △대면서명, △API 연동, △맞춤 브랜딩, △조직(권한)관리, △외부문서 관리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지원하여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존슨앤드존슨, 카카오, 대웅제약, 토스를 비롯한 많은 산업군의 기업 및 기관에서 모두싸인을 도입하여 사내 전자문서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계약의 디지털 혁신을 경험했다.

특히 지난 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이용자, 20만여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전자계약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모두싸인에서 자체 진행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2022년 NPS(Net Promoter Score: 순추천 고객지수) 76점을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고객경험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글로벌 전자서명 서비스의 66점, 글로벌 기업의 72점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모두싸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과 함께 기업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출시하면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계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성과 계약 업무에 필수적인 기능, 실시간 상담 지원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고, 모두싸인을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로 모두에게 계약이 더 쉽고 안전하도록 하는 계약의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탭 /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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