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ㅣ하나하나 계약서 작성하는 시간에 계약 한 건 더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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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링ㅣ하나하나 계약서를 작성할 시간에 계약을 하나 더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계약서를 작성할 시간에 계약을 하나 더 진행해요.

이제는 맛집 도착 전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체크하는 것도 익숙한 일상입니다. 외식업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는 국내 대표 외식업 SaaS 플랫폼 ‘테이블링’이 있습니다.

테이블링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추어 고객사도 늘어났지만, 수기계약, 우편 등기를 통한 계약 방식은 여전히 느렸고 만료 시점을 일일이 관리해야만 했죠. 더 빠르고, 더 정확한 계약 체결을 위해 테이블링은 모두싸인을 찾아주셨습니다.

테이블링은 전국 3,000여 개 매장을 어떻게 관리하게 되었을까요? 영업관리본부 윤영규 팀장님께서 지난 3년 간 모두싸인을 활용하여 고객 중심의 영업과 온보딩을 실현한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Q1. 안녕하세요 윤영규 팀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테이블링에서 세일즈와 운영지원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업무 상 필요한 부분을 관리 및 지원하고 있어요.

테이블링 모두싸인
테이블링 본사

Q2. 맛집 웨이팅 대표 서비스, 테이블링을 소개해 주세요.

A. 저희는 외식업계에서 ‘고객과 매장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맛집에 도착 전 앱으로 미리 줄서기를 할 수 있어요.

전국 약 3,000여개 매장에서 이용하고 있고 원격 줄서기, 테이블 오더 말고도 ‘지금 자리 선점’ 기능도 제공합니다. 음식점 뿐만 아니라 병원, 은행, 미용실 같이 대기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도 제휴하여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테이블링 정기 결제 동의서
테이블링 팝업스토어 계약

Q3. 서비스 제공이나 제휴 시 어떤 계약서를 많이 작성하시나요?

A. 매장 사장님들과 서비스 이용계약서를 가장 많이 씁니다. 계약 상대방 대부분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매장 사업자에요. 그리고 종종 팝업스토어도 대기줄이 생겨서 팝업스토어 운영사와 단기 서비스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는 SNS 마케팅을 하면서 개인에게 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테이블링 모두싸인 도입 전

Q4. 3,000여 개 매장, 예전엔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A. 모두싸인 도입 전은 사업 초기여서 계약이 많진 않았다보니 시기별로도 잘 정리할 수 있었어요. 주로 ‘프로모션 사전 신청서’를 썼는데 매번 만료 시기에 맞춰서 하나씩 찾아봐야 해 번거로웠습니다. 갑자기 매장 프로모션 기간이 바뀔 때도 있다보니 시기별 정리가 큰 의미가 없더라고요.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계약이 많아지고 프로모션과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 고객 관리를 잘 하기 위해 모두싸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 비어있는 공양식을 가지고 매장에서 소통하면서 내용을 기입하고 계약을 체결 했는데요. 입력 항목이 정형화 되지 않아서 내용을 애매하게 쓰시거나 잘못 기재해 주시면 역추적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Q5. 여러 서비스 중 모두싸인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A. 사용성기능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많이 봤지만 태블릿 대면 서명 위주였고 외국 서비스는 이메일 위주였어요. 구성원이 매번 태블릿을 챙겨가기도 어렵고 매장 사장님께서 이메일을 확인하기도 어려웠어요. 결국 모두싸인이 카카오톡 계약도 잘 되어 있어서 최종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Q6. 담당자분들께서 모두싸인으로 어떻게 업무하고 계신가요?

A. 저와 CS 담당자님 2명, 지사 1명까지 총 4명이 모두싸인을 쓰고 있습니다. 필드 세일즈 담당자가 슬랙 워크플로우로 계약서 발송 요청내용을 기입하면 내부 담당자가 확인하고 모두싸인으로 음식점에 계약서를 보내드립니다.

테이블링 모두싸인 도입 후

Q7. 모두싸인을 도입한 이후 가장 좋아진 점이 있으시다면요?

A. 계약 관리 업무가 확실히 줄었어요. 예전에는 바인딩 파일에 한 장 씩 넣어서 보관해야 했는데 모두싸인을 이용하고 나서는 종이가 한 장도 안 들고요. 또 매장 1곳 당 영업 시간이 최소 1시간은 줄었다고 느껴요. 모두싸인을 쓰기 전에는 현장에서 사장님들이 계약서 조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질문에 답변해드리다 보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거든요.

영업 담당자는 매장 사장님들께 ‘카카오톡으로 계약서 알림이 가니 확인하시고 서명해 주세요’ 한 마디만 하면 되고 다른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장님들도 미리 계약서를 확인하고 꼼꼼히 읽을 수 있게 됐고요.

테이블링 모두싸인 이용
테이블링 키오스크

Q8. 팀장님께서는 모두싸인의 가치를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효율성이요. 한 프랜차이즈가 50개 매장을 갖고 있다면 50개 매장에 다 방문하여 처리해야 하잖아요. 모두싸인이 있으니까 대량전송도 되고 하나를 보내고 같은 문서를 복제해서 서명 요청도 되다 보니 업무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반복 작업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지금 테이블링 세일즈에서는 모두싸인이 없으면 안돼요. 하루에 20-30건 정도 계약을 체결하다 보니 출근 후 매일 모두싸인에 로그인하는 게 자연스러운 업무 루틴이 되었습니다.

테이블링 모두싸인 슬랙 연동
테이블링 모두싸인 카카오톡 알림

Q9. 가장 만족하시는 기능 하나를 소개해 주세요.

A.   맞춤 브랜딩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고객께 계약서를 발송했지만 끝까지 서명을 안 하시더라고요. 연락드려보니 ‘모두싸인’에서 알림톡을 받으셔서 테이블링이 아닌 모두싸인과 계약한다고 오해하셨더라고요. 카카오 맞춤 브랜딩으로 테이블링 사장님 채널을 연동하고 나니 이 문제도 사라졌고 서비스 경험까지 통일성 있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최근에는 슬랙 알림 연동을 했는데요, 진짜 편합니다. 이전에는 진행 상태나 라벨로 필터를 걸어야 했는데 슬랙 알림 연동 후 새로 들어온 계약서만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Q10. 모두싸인 전자계약 도입을 검토하시는 영업부서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하나하나 계약서를 작성할 시간에 계약을 하나 더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두싸인을 도입하세요!


외식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냈던 테이블링! 테이블링은 고객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이었는데요.

‘카카오톡으로 계약서 알림이 갑니다’ 한 마디로 계약 업무를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두싸인이 영업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5/31까지 영업부서 한정 최대 48% 할인, API 3개월 무료 혜택까지 제공해 드리니 리소스 개선에 관심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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