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I 도입 미팅부터 연동 컨설팅, 기술지원까지 모든 과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연동형, 클라우드형을 함께 이용하고 있는데 모두싸인 하나로 여러 사업의 계약을 통합해서 관리합니다.”
대교에듀캠프는 모두싸인과 ERP를 연동하여 6가지 이상 교육사업의 계약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소요 되었던 1,000명 강사의 계약 갱신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되고 인사·노무 이슈도 줄었다고 하는데요.
모두싸인 API 도입 미팅부터 연동 컨설팅, 기술지원까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십니다. 모두싸인 API 연동으로 계약의 시작부터 끝까지 편리해 졌다는 대교에듀캠프 김현희 대리님, 김인겸 담당자님의 이용 후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Q1.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희 대리님 : 안녕하세요, 디지털기획팀 김현희 대리입니다. 저는 사내 백오피스 시스템 운영과 IT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인겸 담당자님 : 반갑습니다, 학교 사업부 김인겸 사원입니다. 학교 사업부에서 학교 사업의 강사 계약 체결 및 ERP 시스템을 통한 관련 연계 업무를 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대교에듀캠프를 소개해 주세요.
김현희 대리님 : 대교에듀캠프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캠프’라는 비전을 가진 No. 1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영유아 교육부터 시니어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서비스로는 영유아 체육·놀이 교육 프로그램 ‘트니트니’, 방과후교실 위탁 운영, 청소년 심리상담 ‘드림 멘토’ 등이 있습니다.
Q3. 교육 서비스업의 계약 업무 특성이 있을까요? 대교에듀캠프에서 모두싸인으로 체결하시는 계약 유형을 알려 주세요.
김현희 대리님 : 전국에 위치한 가맹점과 위탁계약, 거래처와 매출 계약이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위탁 강사, 즉 개인 사업자와의 용역 계약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교육기관과 계약도 중요하고요.
Q4. 모두싸인 이용 전 계약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김현희 대리님 : 이전에는 전사적인 계약서 통합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영업 부서 단위로 계약서를 관리했기에 담당자가 계약서 관리에 소홀하거나 담당자가 바뀌면 계약서 보관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노무 이슈, 인사 이슈가 불거지면 오래된 계약서를 살펴봐야 해서 전자계약을 도입했습니다.
김인겸 담당자님 : 저희가 1년에 한 번, 연말이나 연초에 600명에서 1,000명의 강사와 갱신계약을 체결하는데요. 지역 관리자께서 강사님과 대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사가 계약서를 모으기까지 한 달이 소요됐습니다.
Q5. 모두싸인 도입 전 이용했던 전자계약 서비스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나요? 왜 모두싸인으로 전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현희 대리님 : 학교 사업부와 누리 사업부의 많은 계약 건을 소화하기 위해 전자계약 도입을 결정했어요. 그렇지만 처음에는 모두싸인이 아닌 다른 전자계약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건 서명 요청자와 계약 관리자가 달라서 업무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지역 관리자가 강사님께 서명 요청을 하면 강사님이 서명 날인하고 이후 본사에서 서명해야 했어요. 또 UI가 직관적이지 않아 계약 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올해 ERP를 새로 구축하면서 모두싸인 도입을 검토했습니다. 모두싸인은 저희와 유사한 API 연동사례를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었고,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이 되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꾸준한 기능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서비스가 개선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또 저희가 20년 동안 지류 계약을 했다보니 계약서 양이 상당한데요. 외부 문서를 일괄 업로드 하는 기능 덕분에 임원진 분들도 크게 만족하셨어요.
Q6. API 연동을 결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연동하는 과정에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김현희 대리님 : ERP에 전자계약을 연동해 하나의 탭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ERP, ERP와 연동된 영업 전산, 전자계약이 분리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인겸님은 계약 업무를 보려면 ERP, 영업 전산, 전자계약 총 3개의 창을 열어야 했던게 가장 불편했습니다.
모두싸인 연동 과정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싸인 영업 매니저님이 풍부한 API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한 컨설팅을 도와주셨고, 그리고 핫라인으로 연결된 기술지원팀의 즉각적인 지원으로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어요. 모두싸인 도입 미팅부터 연동 컨설팅, 연동 이후 지금의 과정까지 모든 담당자와의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Q7. 대교에듀캠프 계약 시스템과 모두싸인 전자계약 API가 어떻게 연동되어 있는지 알려주세요.
김현희 대리님 : ERP 인사 모듈에서 특정 강사님 계약 정보를 등록하면 강사님 인사정보를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보내줍니다. 전자계약 시스템에서 등록한 강사님 정보를 조회하고 계약서 양식과 카카오톡, 이메일 등 계약서 전송 채널을 선택해 서명 요청을 합니다. 저희와 강사님 모두가 서명하여 계약이 체결되면 자동으로 계약서가 보관되고 계약 이력이 남습니다.
저희는 노무 이슈로 연 1회 강사 갱신계약을 해야 하는데 ERP 인사 모듈 정보는 법률상 갱신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자계약 연동 후에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인사 정보도 갱신되어 업무가 편리해졌습니다.
Q8. 모두싸인 API 도입 이후 계약 업무에 생긴 변화를 알려주세요. 언제 전자계약의 가치를 체감하셨나요?
김인겸 담당자님 : 여러 창을 동시에 켜두고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ERP 하나로 다 관리할 수 있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지역 관리자가 계약서를 작성하시면 저희가 계약서가 유효한지를 판단해야 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고, 강사계약서를 찾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김현희 대리님 : 계약서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저희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관리하기가 상당히 편해졌어요. 특히 트니트니는 최근에 인수·합병한 사업이라 어떻게 통합 관리할지 고민했는데 그 점이 해결되었습니다. 계약에 대한 이력이 다 남아서 노무 이슈도 많이 줄었고요.
Q9. 내부 임직원분들과 강사님께서는 모두싸인 전자계약을 쉽게 이용하고 계신가요?
김현희 대리님 : 트니트니 실무진은 8,000건 이상의 문화센터 강사계약이 편해져서 많이 좋아하십니다. 강사님께는 간단한 매뉴얼로만 안내드렸는데도 문의 사항이 없었어요. IT 친숙도가 낮은 강사님도 무리 없이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Q10. 대교에듀캠프와 같이 용역 계약이 잦은 기업에 모두싸인을 추천하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현희 대리님 : 계약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싸인 하나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보안팀장님께서 인정할 정도로 보안이 우수한 서비스입니다. 원스톱 서비스 모두싸인으로 계약 업무를 편리하게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