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실측 데이터로 보는 페이퍼리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 및 행정 효율성(종이 계약 1건에 65장)

ESG 경영 평가 대응을 앞둔 부서장, 기획조정실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이런 벽에 부딪힙니다. “종이를 줄이자”는 방향성엔 누구나 동의하지만, 정작 기안서나 보고서에 담을 객관적인 절감 수치가 없어 추진 명분이 약해지는 경우입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가이드라인」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별 핵심지표를 제시하고 있고, ESG 경영을 위한 공공기관 전자서명 | 페이퍼리스 행정의 비용 절감 효과로 다뤄집니다. 문제는 “얼마나” 줄였는지를 숫자로 증명하는 일이 실무자에게 늘 숙제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시의 실제 계약 처리 데이터를 근거로, 계약서 한 건 뒤에 숨겨진 자원 소비량을 계산하고 이를 기관 규모별 스케일 테이블로 정리했습니다. 페이퍼리스·전자서명 도입 근거 수치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정책 근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가이드라인」—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핵심지표 제시 출처: 모두싸인 공식 블로그, 「공공기관 ESG 경영 평가, 전자계약 도입으로 실질적 성과를 만드는 방법」, 2026.2.20
📌 [핵심 요약] 공공기관 ESG 경영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자서명 도입 효과
| 환경(E) 지표 실측치 |
| 계약서 1건당 평균 65장 소요 (서울시 실측 기준), 1건당 물 650L 및 탄소 187.2g 배출 저감 효과 |
| 연간 절감 규모 (월 100건 기준) |
| 연간 종이 78,000장, 물 780,000L, 탄소 224.6kg, 원목 7.8그루 보호 효과 |
| 행정 비용 절감 |
| 인쇄 용지비, 우편 등기 발송비, 문서 보관 공간 임대료 등 가시적 소모품비 및 집행 시간 단축 |
| 정책 및 법적 근거 |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가이드라인」,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법」 제3조 |
| 공공 조달 및 도입 |
| CSAP SaaS 표준등급 인증 보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수의계약 및 낙찰차액 활용 매칭 가능 |
공공기관 계약서 1건의 자원 소비량(서울시 실측 데이터 기반)
계약서 한 장을 결재판에 올릴 때, 그 뒤에 얼마만큼의 자원이 소비되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종이 한 장은 단순한 ‘용지 한 장’이 아니라, 물과 원목, 탄소 배출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환산 계수
- A4 용지 1장 생산 = 물 10L 소비 + 탄소 2.88g 배출
- 원목 1그루 = A4 용지 약 1만 장 생산 가능(30년생 기준)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 「페이퍼리스 시대…나는 얼마나 많은 종이를 소비할까?」
여기에 실제 공공기관의 계약 처리 규모를 대입하면 체감이 훨씬 뚜렷해집니다.
계약 1건당 실제 종이 소비량 — 서울시 실측
서울시 계약 처리 규모는 총 1만 5,123건(2022년 기준), 계약 1건당 평균 종이 소요량은 65매로, 연간 환산 시 약 100만 장의 종이가 사용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한해 종이 사용만 100만장..서류·도장 없애는 서울시」
계약서 1건(65매)을 기준으로 자원 소비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값 |
|---|---|
| 물 | 650L |
| 탄소 | 187.2g |
| 나무 | 154건당 1그루 |
계약서 154건이 처리될 때마다 원목 1그루 분량의 종이가 소비되고, 계약서 1건마다 650L의 물이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한 부서에서 한 달에 결재하는 계약·협약·동의서 건수를 떠올려보면, 이 숫자가 결코 작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ESG 실적표] 전자서명 도입에 따른 탄소·비용 절감 효과
앞선 계산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우리 기관·부서의 월간 계약 건수만 대입해도 연간 절감 효과를 바로 산출할 수 있습니다. 기안서에 첨부하기 좋도록 규모별로 정리했습니다.
| 월간 계약·서명 건수 | 연간 환산 | 종이 절감 | 물 절감 | 탄소 절감 | 나무 절감 |
|---|---|---|---|---|---|
| 월 50건 | 600건 | 39,000장 | 390,000L | 112.3kg | 3.9그루 |
| 월 100건 | 1,200건 | 78,000장 | 780,000L | 224.6kg | 7.8그루 |
| 월 300건 | 3,600건 | 234,000장 | 2,340,000L | 673.9kg | 23.4그루 |
| 월 1,000건 | 12,000건 | 780,000장 | 7,800,000L | 2,246.4kg | 78그루 |
💡 기안서 활용 팁: 우리 부서·기관의 월평균 계약·동의서·협약서 건수를 위 표의 계산식(건수 × 65매, 이후 환산 계수 적용)에 대입하면 별도 통계 조사 없이도 즉시 수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둘 부분은, 위 표는 종이·물·탄소·원목 절감량이라는 환경 지표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인쇄용지 단가, 우편·등기 발송비, 문서 보관 공간 임대료 등을 포함한 원화 환산 비용 절감액은 기관별 계약 단가와 내부 행정 비용 체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을 산출하시려면 해당 기관의 인쇄·발송·보관 관련 내부 단가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종이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인쇄·발송·보관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소모품비도 함께 줄어듭니다.
💡 전자계약 및 전자서명 시스템을 디지털 탄소중립 실천 프로세스로 도입·운용 중인 기관
서울특별시청, 공무원연금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들이 이미 전자계약·전자서명을 ESG 실천의 표준 프로세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자서명 도입 시 실제 ESG 경영 평가 환경(E) 지표의 정량적 실적 증빙으로 활용 가능한가요?
전자서명·전자계약 도입은 환경(E) 영역의 자원 사용량 및 폐기물 저감 지표의 정량적 실적 증빙 자료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ESG 평가 전체 등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여러 지표를 종합해 산정되므로, 페이퍼리스 전환은 환경 영역의 실행 근거 중 하나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Q. 환산 계수(물 10L, 탄소 2.88g)는 어디서 나온 수치인가요?
그린포스트코리아의 페이퍼리스 관련 보도 자료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기관 자체 통계나 협력 연구기관의 산정 방식이 있다면 그 자료를 우선 활용하시고, 없을 경우 이 환산 계수를 참고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 우리 기관 수치로 다시 계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연간 계약 건수 × 65매(서울시 평균값 기준)로 총 종이 사용량을 구한 뒤, 물 10L·탄소 2.88g·나무 1만 장당 1그루 환산 계수를 곱하면 됩니다. 기관 자체의 건당 평균 매수 데이터가 있다면 65매 대신 그 수치를 대입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공공기관 부서별 페이퍼리스 업무 적용 및 전자서명 도입 전략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종이를 줄여야 한다”는 명분은 충분히 확보되셨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기획조정실이나 예산 부서에 이 자료를 들고 가면 반드시 따라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구체적으로 뭘 전자화할 수 있는데?”
위촉장, 협약서, 단기 근로계약서, 위원회 동의서, 감사보고서 등 부서마다 실제로 종이로 처리되고 있는 업무는 제각각입니다. 환경 지표로 명분을 세웠다면, 다음 단계는 우리 조직의 어떤 업무부터 전자서명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일입니다.
🏢 우리 기관 맞춤형 공공 전자서명 도입, 어떻게 준비할까요?
모두싸인은 CSAP SaaS 표준등급 및 우수조달제품, 우선구매제품, 시범구매제품 등 조달 부문 인정 자격을 다수 보유한 공공 전용 전자서명 솔루션으로, 기관 상황과 예산에 맞는 신속한 도입 및 예산 매칭 방안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 기관 내 업무 적용 범위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공기관 전문 컨설턴트가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