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동의서, HR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업무와 효율적인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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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레퍼런스 체크, 근로계약 체결, 교육 운영까지—HR 업무에서는 개인정보동의서를 받아야 하는 순간이 반복됩니다. 그때마다 파일을 수정해 개별 발송·회수하면서 관리 리스크와 업무 비효율이 쌓이고 있진 않으신가요? 특히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하고도 동의서는 별도로 관리한다면, 흐름이 분리되면서 누락 가능성은 더 커집니다.

이 글에서는 HR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및 관리 방법을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개인정보동의서를 템플릿으로 등록해 전자적으로 취합·보관하는 구조가 왜 더 안정적인지 살펴봅니다. 이제 개인정보동의서, 전자계약시스템 안에서 한 번에 관리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HR 담당자 김 대리의 하루

IT 스타트업 HR 담당자 김 대리는 오늘도 바쁩니다. 신입사원 5명의 채용 동의서, 입사 예정인 경력직 3명의 레퍼런스 체크 동의, 다음 주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50명의 동의서까지 취합해야 합니다.

김 대리는 파일함에서 “개인정보동의서_ 신규입사자용.hwp”를 찾아 지원자 이름을 일일이 입력하고, 이메일로 개별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회신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독촉 메시지를 보내고, “사인해서 사진 찍어 보내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회수된 파일은 해상도가 낮거나 일부가 잘린 경우도 있어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누락이 발생할 경우 더 큰 문제입니다. 바쁜 와중에 누군가의 동의서를 받지 못했는지조차 파악이 어렵고, 있어야할 개인정보동의서가 없을 시, 추후 더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파편화된 관리가 초래하는 컴플라이언스 결함

이렇게 반복되는 문제는 단순한 비효율을 넘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로 이어집니다.

동의 누락: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파일이 없네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때는 반드시 본인 동의를 받아야 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수기·파일 관리 방식에서는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파악조차 어렵습니다. 감사나 분쟁 발생 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답해야 한다면, 이는 심각한 컴플라이언스 결함입니다.

시점 불일치: “언제 동의받은 거죠?”

입사일이 3월 1일인데 동의서를 3월 15일에 받았다면, 3월 1일~14일 사이 개인정보 처리는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증빙 능력 부족: “이게 진짜 본인이 동의한 건가요?”

종이 동의서나 스캔 파일은 “본인이 직접 동의했다”는 증빙이 약합니다. 퇴직자가 “나는 그런 동의 한 적 없다”고 주장하면, 회사는 이를 반박할 명확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전자계약시스템, 동의서까지 한 번에 관리하세요

모두싸인을 도입한 기업은 같은 업무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한 후, 개인정보동의서도 시스템 안에서 함께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 템플릿 등록 → 대량발송 → 자동 회수

1️⃣단계: 템플릿 등록 (한 번만)


채용용, 연봉협상용, 교육용 개인정보동의서 템플릿을 각각 만들어 시스템에 등록합니다. 동일 템플릿을 각각 용도에 맞춰 별도로 발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클릭 몇 번으로 즉시 재사용 가능합니다.

2️⃣단계: 대량발송 (3분)

신입사원 5명의 동의서가 필요하면, 채용용 템플릿을 선택하고 이름과 이메일만 엑셀로 업로드하면 끝. 시스템이 자동으로 5명에게 개별 동의서를 발송합니다. 교육 참가자 50명도 마찬가지입니다.

3️⃣단계: 실시간 확인 및 자동 회수

각 참가자는 모바일로 링크를 클릭해 본인인증 후 서명하면 됩니다. 담당자는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누가 동의했고 누가 안 했는지 한눈에 확인합니다.

4️⃣단계: 라벨링으로 원하는 대로 분류

회수된 동의서는 라벨 기능을 통해 분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벨 기능 외에도 검색창에 이름만 입력하면 3초 만에 해당 동의서 전체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5️⃣단계: 감사추적인증서로 완벽 증빙

모든 동의서에는 감사추적인증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동의했는지 모두 기록되어 “본인이 직접 동의했다”는 완벽한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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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실무 시나리오별 필수 동의 항목

채용 단계

  • 지원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채용 과정 정보
  • 민감정보 처리 동의: 건강검진 결과, 병역 사항 등 (해당 시)
  • 레퍼런스 체크 동의: 전 직장 경력 조회

근로계약 체결 단계

  • 인사정보 수집·이용 동의: 급여, 4대보험, 인사관리
  • 제3자 제공 동의: 4대보험 공단, 은행 등 제3자 제공
  • 입사 최종 확정: 입사 확약서

재직 중

  • 연봉협상 정보 활용 동의: 연봉협상 과정 정보 HR 시스템 등록
  • 교육 프로그램 참여 동의: 외부 교육기관 정보 제공
  • 복리후생 정보 활용 동의: 가족 정보, 건강검진 정보 등

퇴직 단계

  • 퇴직 후 정보 보유 동의: 법정 보존 기간 외 추가 보유 시

📍해외파견인력의 계약서부터 동의서까지 모두싸인으로 해결한 한국국제협력단의 이야기


기존 방식 vs 전자계약시스템

항목기존 방식전자계약시스템
양식 준비파일 검색·수정·인쇄템플릿 클릭
발송 방식개별 이메일·대면 미팅대량발송 일괄
회수율30~50%80% 이상
누락 파악일일이 수기 확인실시간 대시보드
검색파일철 뒤지기이름 검색 3초
증빙력증빙력 있으나 분실, 훼손될 수 있음증빙력 있으며 분실, 훼손 위험 없음
모두싸인 전자계약시스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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