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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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이 '2022 제1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자료=모두싸인]

국내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한국일보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총 260여개 기업 및 기관의 경합이 있었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서비스 기업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모두싸인은 2017·2020·2021·2022년 총 4회, 올해로 3년 연속 E-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모두싸인은 비대면 온라인 계약 서비스로 △계약서 작성 △계약 체결 △계약서 보관·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가능해 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기준 누적 이용자 230만명, 15만여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확보하는 등 고객과 소비자가 인정하는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2021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전자계약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두싸인은 별도 프로그램 구축 및 앱 설치가 필요없는 클라우드 기반 SaaS 전자계약 서비스다.

가입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계약 상대방은 가입 및 비용 결제 필요 없이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계약서를 확인하고 서명을 입력할 수 있다.

그리고 △조직관리 △맞춤 브랜딩 △대량전송 △링크서명 △API연동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제공해 기업 내 전자문서 관리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두싸인은 서비스 만족 부분에 있어 타 서비스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모두싸인의 순고객추천지수인 NPS(Net Promoter Score)지수는 76점으로 국내 전자계약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두싸인은 자사가 글로벌 기업 A사와 미국 1위 전자계약 서비스 D사보다 NPS지수가 높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모두싸인은 고객상담 이후 자체 진행되는 고객노력지수인 CES(Customer Effort Score)점수도 매월 평균 7점 이상을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고객경험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간편한 이용절차 등 편리한 사용성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계약 솔루션, 실시간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3년 연속, 그리고 올해로 4회째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특히 더 나은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많은 소비자에게 인정 받은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전자계약의 표준을 만들고, 계약 업무의 실질적인 개선과 계약 문화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보통신신문 /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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