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이 중소기업기술마켓에 공식 입점했습니다. 이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기술마켓을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모두싸인의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에 따라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모두싸인의 서비스 품질과 기술적 우수성을 공공부문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임을 입증하는 성과입니다.

모두싸인 공공용이 중소벤처기업부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모두싸인 공공용이 중기부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기관 및 준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기관 및 지방의료원, 시도교육청, 공기업 등 다양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콘텐츠에서 모두싸인의 2024년을 요약한 연말결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올해 모두싸인의 가장 규모가 큰 신사업이었던 ‘모두싸인 공공용’의 지난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어떤 놀라운 성과를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모두싸인 공공용이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증제품 지정으로 모두싸인의 기술력과 보안 및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 입증해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웹툰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고시했습니다. 특히 2차적 저작물 계약서 2종이 추가된 점이 가장 두드러지는데요. 표준계약서 사용으로 사업자의 2차적 저작물 이용 범위, 작가와 사업자의 수익 분배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번거로운 안전점검 업무가 전자계약으로 달라집니다. 더이상 안전점검 문서 출력에 비용과 시간을 소요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시설물 점검을 마치면 온라인으로 즉시 내부결재를 진행할 수 있어 시설 관리 업무가 효율화 됩니다. 모두싸인 도입으로 시설 점검부터 결재, 문서 관리까지 전 과정의 시간이 단축됩니다.

종이 없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편리한 1등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서울시청과 함께 헬스장 사업주의 안전하고 간편한 계약을 위해 ‘표준계약서 전자계약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서울시청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연 50만원 상당의 요금제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사업장별 최대 40건의 전자계약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메일·카카오톡 맞춤 브랜딩 부가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원 신청 서류, 아직도 종이로 관리하시나요? 모두싸인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하면 민원 신청부터 관리까지, 종이 한 장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면서명’ 기능으로 민원인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민원 업무를 진행하고, 접수가 완료된 문서는 자동으로 문서함에 저장되어 민원 업무의 효율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