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변호사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리걸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법조계 등 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한 다양한 리걸테크 스타트업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취재의 시작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종이계약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한 대기업 계약 담당자의 멘트였다. 전자계약의 급격한 확산은 비대면 사회가 바꿔놓은 업무 풍경 중 하나라고 했다. 변화가 있다면 수혜 기업도 존재하기 마련.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 ‘모두싸인’이 그 대표주자다. 포스코·카카오·한국전력 등 10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모두싸인은 지난해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단기간에 꺾이지 않을 상승세라고 판단한 소프트뱅크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은 올해 2월 모두싸인에 115억원을 투자했다.
현재 국내 전자계약 서비스의 선두주자는 누구일까. 놀랍게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스타트업 ‘모두싸인’이다. 부산대 법학과 출신 이영준(36) 대표는 모두싸인 창업 6년 만에 고객사 8만 곳과 이용자 50만 명을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성과를 냈다. 카카오나 포스코 같은 대기업도 고객사다.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신념 아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이 대표를 최근 만났다.
협업툴 잔디의 ‘월간 일잘러’ 4월 온라인 세미나에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님이 게스트로 함께합니다.이번 웨비나에서 잘나가는 B2B SaaS 스타트업의 성장비법을 대방출합니다!
모두싸인은 회사 이름과 같은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으로 국내 기업의 계약 문화를 바꿔놓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창업 이후 10만 개가량의 고객사, 54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전자계약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도 코로나19를 계기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대면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대비 유료 고객사가 5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모두싸인이 ‘2021 제 15회 대한민국서비스만족대상 – E서비스/전자계약 부문’ 을 수상하였습니다! ‘2021 제15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은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 확산을 위해 한국일보의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29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경합 결과로 분야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다국어 지원 : 영어로 서명 요청하기’ 를 안내드립니다. 다국어 지원을 통해 모두싸인에서 영어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지원은 이메일로 서명 요청을 할 때, 언어를 외국어로 선택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우선 영어부터 지원합니다.
비대면 시대 특수를 누린 스타트업도 올해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노린다.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는 22개 분야에서 경력 공채 중이다. 올해만 현재 직원 규모인 150명을 새로 영입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전자 계약 플랫폼 모두싸인도 현재 직원(50명)의 2배에 달하는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올인원 비즈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도 현재 직원의 2배에 달하는 100명 채용을 목표로 올 초부터 인재 확보에 뛰어들었다.
모두싸인 서비스는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우선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바로 링크에 접속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기본 계약서 템플릿도 있지만, 기존 계약서를 업로드하는 방식이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계약으로 바로 대체가 가능했다. 이 대표는 “문서 업로드, 서명 요청, 체결 완료까지 계약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가 필요없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라며 “기업이 구독료를 지불하면 언제 어디서나 사인과 도장으로 법적 효력 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두싸인이 115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되고,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계약’에 모두싸인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하는 모두싸인이 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로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와 기존 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협업 툴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과 전자계약 업체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토스랩과 모두싸인은 지난해 진행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약 1000여 개의 기업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토스랩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많은 기업에게 두 서비스를 함께 제안해 서비스 선택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맹점주 동의서, 수백 명 대상 기존 방법으 관리로 어려우신가요? 이제 전자계약으로 관리하세요. 전자계약으로 대량 발송·자동 회수·동의율 관리까지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수백 명 점주 동의를 빠르게 확보하고, 증빙까지 완성하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복지기관 행정 업무, 아직도 종이로 관리하고 계신가요? 복지기관 서류 업무, 담당자 1명이 2~3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감사 대응부터 계약까지 행정 효율을 높이는 실전 전략을 모두싸인 백서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