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되면 많은 기업들이 연봉 협상과 함께 계약서 작성 시즌을 맞이합니다. 2026년에도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작성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한 업무입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최신 법령과 2026년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계약서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1. 최저임금 인상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
- 2025년(10,030원) 대비 290원(2.9%) 인상
- 월 환산액: 2,156,880원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 적용기간: 2026년 1월 1일 ~ 12월 31일
( 참고:고용노동부가 고시한 기준에 따른 내용으로, 향후 법령 개정/추가 고시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계산 방법 |
|---|
| 시급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 ※ 209시간 = 주 40시간(소정근로시간) + 주 8시간(주휴수당) |
📋 근로계약서란?
근로계약서는 근로자가 사용자(회사)에게 근로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서입니다.
✅ 작성 의무
- 모든 사업장 필수: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일용직 등 단 하루라도 근로한다면 작성 필수
- 법적 근거: 근로기준법 제17조
- 미작성 시 처벌: 500만원 이하 벌금 (일반 근로자), 500만원 이하 과태료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 출처: 근로기준법 제17조, 근로기준법 제114조 ]
📝 작성 시기
- 원칙: 근로 시작 전 또는 늦어도 입사일(첫 근무일)까지
- 늦게 작성한 경우: 재직 중 작성하되, 근로계약 체결일은 ‘최초 근무일’로 기재
[ 출처: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대법원 판례 ]
📄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사항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반드시 서면으로 명시하고 교부해야 하는 항목
| 항목 | 세부 내용 |
|---|---|
| 임금 | – 구성 항목 (기본급, 수당 등) – 계산 방법 – 지급 방법 (현금, 계좌이체 등) – 지급 시기 |
| 소정근로시간 | 1일 및 1주 근로시간 |
| 휴일 | 주휴일 및 기타 유급휴일 |
| 연차유급휴가 | 연차 발생 및 사용 조건 |
1️⃣ 추가 명시 사항
- 근로계약 기간 (기간제의 경우)
- 근무 장소 및 업무 내용
- 휴게시간
- 퇴직에 관한 사항
- 취업규칙 관련 사항
[💡 출처: 근로기준법 제17조,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
2️⃣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수습기간
- 1년 이상 근로계약 시 수습기간 최대 3개월 가능
- 수습기간 중 최저임금의 90% 지급 가능 (최대 10% 감액)
- 수습기간도 근로기간에 포함 (연차, 퇴직금 산정 시)
최저임금 준수
- 2026년 최저임금(10,320원) 미만 지급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 최저임금 미고지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 출처: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
연봉계약서란?
연봉계약서는 근로계약 중 임금에 관한 사항만을 별도로 다루는 계약서입니다. 매년 연봉이 변경될 때마다 근로계약서 전체를 다시 작성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 근로계약서 vs 연봉계약서
| 구분 | 근로계약서 | 연봉계약서 |
|---|---|---|
| 작성 시기 | 입사 시 1회 | 매년 연봉 변경 시 |
| 내용 범위 | 근로조건 전반 (임금, 근무시간, 휴일 등) | 임금(연봉)에 관한 사항만 |
| 법적 의무 | 필수 (근로기준법 제17조) | 선택 (단, 작성 시 교부 의무) |
| 계약기간 | 근로 제공 기간 | 해당 연봉 적용 기간 (통상 1년) |
⚠️ 중요: 근로계약서에 연봉 명시 시
근로계약서에 이미 임금(연봉)이 기재되어 있다면, 별도의 연봉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연봉이 변경되면 근로계약서를 갱신해야 합니다.
📝 연봉계약서 필수 기재사항
1️⃣ 당사자 정보
- 사업주(회사) 정보: 사업체명, 주소, 대표자 성명
- 근로자 정보: 성명, 주소, 연락처
- 서명 또는 날인
2️⃣ 연봉계약기간
- 예시: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3️⃣ 임금 구성 및 지급 방법
- 연봉 총액 명시
- 구성 항목: 기본급, 각종 수당, 상여금 등
- 계산 방법: 월 지급액 산정 방식
- 지급 방법: 계좌이체, 지급일 등
4️⃣ 퇴직급여 관련 사항
- 퇴직금 포함 여부 명시
- 퇴직연금 또는 퇴직금 제도 안내
퇴직금 포함 연봉, 합법일까?
퇴직금은 반드시 퇴직 시 지급되어야 하며, 월급으로 분할 지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1. 합법적인 경우
| 연봉 5,000만원 (퇴직금 500만원 포함) → 월급: 375만원 (4,500만원 ÷ 12개월) → 퇴직금 500만원은 매년 퇴직연금으로 적립 → 퇴사 시 적립된 퇴직금 지급 |
2. 불법적인 경우
| 연봉 5,000만원 (퇴직금 500만원 포함) 연봉 5,000만원 (퇴직금 포함) → 월급: 약 385만원 (5,000만원 ÷ 13개월) → 매월 퇴직금을 분할하여 월급으로 지 → 퇴사 시 별도 퇴직금 미지급 ❌ |
전자계약서, 법적 효력 있을까?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전자근로계약서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종이 계약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합니다.
📋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인정되는 형태
- 사내 전산망의 근로계약서 작성 시스템 이용
- 외부 전자계약 서비스(모두싸인 등) 활용
- 수기/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 후 PDF·사진 등으로 전자화
교부 방법
- 종이로 출력하여 직접 전달
- 이메일, 전자계약 시스템 등으로 전송
- 근로자가 지정한 정보처리시스템에 전송
출처: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가이드
💡전자계약, 모두싸인이 1위일 수 밖에 없는 이유
1. 법적 안정성 보장– 국제 표준 디지털 서명 적용

- AATL 국제 인증 디지털 서명 적용
Adobe 및 Microsoft 소프트웨어에서 서명 진위와 문서 위변조 여부 즉시 확인 가능 - 시점 확인 서비스(TSA)를 통한 공신력 확보
전자 서명 시점의 정확한 기록으로 계약의 타임스탬프 증명 -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기반의 키 관리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장비에 서명키를 독립 저장하여 위변조 차단
2. 업무 효율 극대화

- 대량 전송: 여러 직원에게 한 번에 계약서 발송
- 템플릿 관리: 표준 양식 등록으로 반복 작업 최소화
- 자동 교부: 서명 완료 시 양측에 자동으로 계약서 교부
- 진행 현황 추적: 실시간으로 서명 현황 확인
3. 안전한 보관
- 근로관계 종료 후 3년간 자동 보관 (근로기준법 제42조)
- AES-256 암호화로 안전한 데이터 보호
- 언제든지 계약서 다운로드 및 재교부 가능
4. 사용자 편의성

- PC, 모바일 모두 지원
-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간편 전송
- 5분 만에 계약 완료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신규 입사자 근로계약서 작성
- 표준 근로계약서 템플릿 등록
- 입사자 정보 입력 (이름, 직급, 연봉 등)
- 이메일/카카오톡으로 발송
- 입사자가 모바일에서 즉시 서명
- 양측에 자동으로 계약서 교부 완료
- 연봉계약서 일괄 갱신
- 연봉계약서 템플릿 준비
- 엑셀로 전 직원 정보 및 연봉 데이터 업로드
- 대량 전송 기능으로 한 번에 발송
- 실시간 서명 현황 모니터링
- 미서명자에게 자동 리마인드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2026년에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정확한 계약서 작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핵심 포인트 리마인드
-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준수
- 근로계약서는 필수, 연봉계약서는 선택
- 전자계약서도 법적 효력 동일
- 입사일 또는 그 이전에 작성 권장
- 퇴직금 포함 연봉 주의 필요
전자계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복잡한 계약서 작성과 관리가 훨씬 간편해집니다. 모두싸인과 함께 2026년 계약 업무를 스마트하게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