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공공용이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증제품 지정으로 모두싸인의 기술력과 보안 및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 입증해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과 전자서명을 통해 기업이 계약에 들어가는 인적 자원, 시간,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를 만나, 전자계약서와 전자서명이 무엇인지, 모두싸인의 시장 전략은 무엇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솔루션 (주)모두싸인은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자문서 유공포상’ 단체상 부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전자문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자서명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하는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분야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제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전자계약 서비스를 출시해 삼성전자 등 26만 기업 회원을 거느린 모두싸인이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CLM은 모두싸인이 그동안 규모를 키워왔던 전자계약 서비스의 종합판으로, 계약서가 다루는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로 요약된다.

침대에 누운 노인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IoT(사물인터넷)의 역할이다. 수십 개의 계약서를 관리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도, 역직구하는 외국인도, 물고기 폐사를 걱정하는 수산업자의 고민도 모두 AI가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