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업·기관 6만5000곳, 가입자 42만 명, 사용된 서명·문서 390만 건.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은 2016년 2월 베타서비스(미리보기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계약 분야에서 ‘대전환’을 일으켰다. 특히 비슷한 계약서를 자주 써야 하는 기업들 사이에선 필수적인 서비스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달부터 수요 기업 등록 신청이 시작되었고, 선정 통보를 받은 기업은 ‘K-바우처 플랫폼’에서 지급받은 360만원의 지원금으로 비대면 솔루션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올바른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각 영역 별 대표적인 서비스가 무엇이고 이 솔루션이 우리 조직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플랫폼에 등록된 공급 솔루션이 300여개가 넘는 상황으로 대다수의 수요 기업들이 솔루션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일 수록 IT에 대한 전담인력이 부족하여 각 분야 별 주요 서비스에 대한 정보 파악에 비대칭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현재 각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요 서비스들이 무엇이고, 각 서비스 별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B2B SaaS 얼라이언스, 3분기 영업 관련 지표 발표 기업을 상대로 하는 구독형…
복잡한 상담 절차, 높은 수임료 부담 등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는 요소였다. 그러나 최근 법과 기술이 결합해 새롭게 탄생한 ‘리걸테크(Legal-Tech)’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른바 ‘뉴 노멀(New Normal)’ 시대다.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을 뜻한다. 경제 위기 이후 5∼10년간 세계경제를 특징짓는 현상으로,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시점을 말한다. 과거 사례로는 대공황 이후 정부역할 증대, 1980년대 이후 규제완화, IT기술 발달이 초래한 금융혁신 등을 대표적인 노멀의 변화로 꼽는다. 그리고 최근 기업 대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다.
업력 6년 이상의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기업 5개사가 뭉쳤다. 정식 이름은 B2B SaaS 얼라이언스. 별칭은 인싸스(InSaaS)다. ‘인싸가 되고 싶다’는 솔직한 소망이 담겼다.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포카 본사에서 이들 기업의 대표를 만났다.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재택근무 분야 전자계약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모두싸인 이용료의 최대 90%를 정부에서 지원 받게 된다.
국내 1위 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언택트 열풍으로 눈에 띈 고속성장을 이룬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모두싸인은 8월 말 전년 동기 기준, 불과 1년 만에 이용 계약 건수가 250% 폭증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42만 명을 넘긴 상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기업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가 최근 무려 3배까지 주가가 오르는가 하면, 각 분야별 서비스들이 유례없던 호실적들을 보이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전자계약, 온라인강의, 비대면투자, 주문배달 등 분야별 뉴노멀 트렌드를 이끄는 서비스들의 성과가 유독 돋보이는 요즘이다. 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언택트 열풍으로 눈에 띈 고속성장을 이룬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모두싸인은 8월 말 전년 동기 기준, 불과 1년 만에 이용 계약 건수가 250% 폭증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42만 명을 넘긴 상태다.
기업간 MOU를 맺거나 하다못해 부동산 계약이라도 하려면 양측이 만나서 종이 서류에 사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이제는 만나지 않고 휴대폰 등으로 서명하는, 전자서명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직원 40명인 코딩 교육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는 경영 관리 직원이 둘뿐이다. 그래도 문제 없이 회사가 돌아간다. 고객 문의, 전자 계약, 세무 관리 등을 전부 다른 스타트업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한다. 이런 식이다. 거래처와의 계약은 모두싸인을 이용한다. 문서 업로드부터 서명 요청, 체결 완료까지 전자 문서화해서 5분이면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이런 업무를 우리가 개발하고 직접 처리해야 했다면 수많은 시간과 돈, 인력이 낭비됐을 것”이라고 했다. 영수증과 급여 관리는 AI(인공지능) 경리 프로그램인 자비스 몫이다.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자비스는 홈택스, 법인카드 등 회사의 모든 금융 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고 급여를 자동 계산해준다. 전용 앱으로 영수증 처리 등도 해결한다.
국내 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서비스 가입자 42만, 이용 기업 수 6만5천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카카오, 야놀자 등 유수의 IT기업은 물론, 대웅제약, 한샘,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그리고 클래스101, 마켓컬리, 리디북스 등 유망 스타트업들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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