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꾸려는 건 업무 프로세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약속이 막히지 않게,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맺어지도록 만드는 것, 그 위에서 모두싸인은 계약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전자서명 스타트업 모두싸인(Modusign)이 창업 10년 차를 맞아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기업·기관 32만 곳이 사용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를 기반으로, 계약의 작성–협의–승인–체결–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계약관리(CLM)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