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호사의 계약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과 사무직원은 모두싸인 전자계약 이용료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건수임계약 등 각종 계약과 서명이 필요한 업무가 많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에서 모두싸인을 도입하여 문서 분실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 신속한 계약 체결을 가능케하여 변호사 계약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오는 5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작은 공장 DX멘토 토크콘서트’를 연다. 모두싸인의 박상현 부대표는 ‘SaaS 기반 전자계약이 이끄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비대면 솔루션을 통한 계약서 작성, 체결 및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주주 관리 서비스 주주(ZUZU) 운영사 코드박스(대표 서광열, 이영민)와 전자계약 서비스 연동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모두싸인은 전자계약 API를 ZUZU 서비스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ZUZU의 구독 상품 가입 고객은 서비스 내에서 간편하고 효율적인 전자계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면 계약이 전자 계약으로 바뀌면 기업 및 개인의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사람들은 이 시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모두싸인 서울사무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세탁기가 발명되면서 여성이 가사노동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 등에 투입될 수 있었다”라면서 “시간 절약의 가치는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스타트업-전문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 운영기업 하프스(대표 장재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모두싸인 박상현 부대표와 하프스 장재용 대표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전자계약 B2B SaaS 기업 모두싸인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테크 스타트업 하프스와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 지원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계약 업무 전담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서 온라인 계약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여 디지털 전환 및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넥스트유니콘 고객은 모두싸인의 SaaS 전자계약 서비스를 연 최대 60% 이상 할인 받고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비대면 계약 업무 솔루션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싸인은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계약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다. 계약서 작성부터 체결,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기업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 브랜딩, △대량전송, △조직관리, △링크서명, △API 연동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으로 기업 내 전자문서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4월 1일 기준 270만 이용자, 17만 여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확보한 가운데, 국내 유니콘 기업의 47%, 누적 투자액 100억원 이상 스타트업 100여 곳에서 모두싸인으로 계약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

국내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한국일보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재택근무(협업 Tool), 화상회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3개의 지원 분야 중 재택근무(협업 Tool) 분야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4월 선정되는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직방은 17일 식품 기업 아워홈과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직방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 내 42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양사는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에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이용해 서명하는 등 협약식 전 과정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진행했다.

부산 대표기업 잔다(대표 김화현)와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지난 7일 전자계약 API 연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잔다 이용 고객은 잔다의 판매·예약 솔루션 ‘정글부킹’ 내에서 결제 및 주문 만으로도 계약서를 자동 발송할 수 있고, 모두싸인 이용 고객은 정글부킹의 월 구독형 서비스를 정가 대비 2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두싸인의 혁신은 가입 기업의 기록에서 나타난다.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싸인을 새롭게 도입한 기업은 5만4000여 개의 기업으로 2020년 대비 180% 이상 성장했다. 모두싸인의 성장의 원동력은 계약의 간편화에 있다. 모두싸인 서비스는 문서 작성 및 업로드, 계약서 전송, 서명 입력(계약 체결),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대량전송, 맞춤 브랜딩, 조직관리, API연동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도 도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