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전자서명·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이 중대한 전략적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국내 B2B(기업 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두싸인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서명 기업’의 틀을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계약운영 플랫폼(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모두싸인이 ‘전자서명 기업’의 틀을 넘어 AI 기반 계약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 이벤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싸인은 국내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를 기반으로, 계약의 작성·검토·체결·보관·이행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CLM)를 AI로 자동화하는 차세대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서명 이후 누적되는 리스크와 수작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을 선보이며 “한국형 계약 AI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보안 방어막을 한층 강화한다.
모두싸인은 KISA와 공동으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Bug Bounty)’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서비스의 잠재적인 보안 허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따라 중요도가 높아진 전자문서 및 계약 데이터 보호 역량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자서명 SaaS로 많이 알려진 모두싸인이 영토 확장에 본격 나선다.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생애주기관리(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플랫폼으로 변신이 골자. 첫 단계로 전자계약에 필요한 서명을 넘어 전자계약 보관 및 관리를 지원하는 ‘모두싸인 캐비닛 서비스를 12월 공식 선보인다. 모두싸인 캐비닛을 발판으로 AI와 SaaS 융합에도 속도를 낸다.
모두싸인은 이번 KISA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취약점을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침해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훈련을 도입해 해킹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입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정기적으로 검증해 민감 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도 최신 보안 기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계약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다. 그 약속이 더 간편하고 안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회사를 설명하는 첫 문장에서 ‘모두싸인’의 정체성을 이렇게 압축했다. 국내 전자서명 1위로 성장한 모두싸인은 이제 AI 기반 계약생애주기관리(CLM) 시장까지 확장하며 ‘계약 혁신 기업’으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AI가 계약을 읽고 쓰고 검토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국내 전자계약…
모두싸인이 제26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합니다.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부터 AI 기반 계약관리 ‘캐비닛’까지, 공공 DX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부스에서 실시간 데모와 맞춤 도입 상담을 제공하니 공공·산하기관 담당자분들의 많은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6일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콘 2025’에서 이같이 밝히며 AI 기술로 계약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을 선보였다. 그는 계약의 자동화·데이터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를 여는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영준 대표는 “종이 계약서나 전자 계약서가 기존에는 캐비닛 등 여러 공간에 분절돼 보관돼 있었고, 일정 관리나 각종 후속 조치를 엑셀로 관리하다 보니 누락되는 데이터 문제를 자주 겪었다”며 “AI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보다 폭넓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로 AI전환(AX)·디지털전환(DX)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가 바꾸려는 건 업무 프로세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약속이 막히지 않게,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맺어지도록 만드는 것, 그 위에서 모두싸인은 계약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전자서명 스타트업 모두싸인(Modusign)이 창업 10년 차를 맞아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기업·기관 32만 곳이 사용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를 기반으로, 계약의 작성–협의–승인–체결–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계약관리(CLM)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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