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서명 전문기업 모두싸인은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이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으로 지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과 전자서명을 통해 기업이 계약에 들어가는 인적 자원, 시간,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를 만나, 전자계약서와 전자서명이 무엇인지, 모두싸인의 시장 전략은 무엇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솔루션 (주)모두싸인은 ‘2024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자문서 유공포상’ 단체상 부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전자문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자서명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하는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분야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제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자서명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이 국공립·특성화·마이스터고 등 고등학교의 학급…
2016년 전자계약 서비스를 출시해 삼성전자 등 26만 기업 회원을 거느린 모두싸인이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CLM은 모두싸인이 그동안 규모를 키워왔던 전자계약 서비스의 종합판으로, 계약서가 다루는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로 요약된다.
침대에 누운 노인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IoT(사물인터넷)의 역할이다. 수십 개의 계약서를 관리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도, 역직구하는 외국인도, 물고기 폐사를 걱정하는 수산업자의 고민도 모두 AI가 해결한다.
전자서명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모두싸인은 공공기관 특화 전자서명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과 공공기관의 전자서명 3대 활용분야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현재 체결되는 계약은 대부분 아날로그 방식이다. 우리나라 전자계약 시장은 아직까지 개화 단계라는 평을 받는다. IT조선은 우리나라 전자 계약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 꼽히는 모두싸인의 이영준 대표를 만나 계약의 디지털 전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 기업 모두싸인이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공공기관의 잔여 예산을 SaaS 도입에 활용하여 전자서명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관 맞춤 전자계약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인증과 절차를 안내하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