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최근 AI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전자 서명 서비스를 AI 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더 진화시키려고 한다”며 “전자 서명으로 계약 체결은 편리해졌는데 체결된 계약서를 찾고 관리하는 건 여전히 너무 어렵다”며 설명했다.

모두싸인의 공공기관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모두싸인 공공용’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나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엄정한 평가를 통해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받은 기업은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및 우선구매제도 등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기업 및 기관의 서명·계약 업무를 혁신하며 빠르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며 30만 곳 이상의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산업군 및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을 운영하는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영업 부서를 대상으로 ‘전자서명 풀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부터 전송, 전자서명, 보관 및 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SaaS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이다.

전자서명 전문기업 모두싸인은 공공기관용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카탈로그 계약 제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보다 간편한 절차로 클라우드 전자서명을 도입할 수 있게 돼 정부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행정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자서명 전문 기업 (주)모두싸인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개인정보동의서 및 수의계약 관련 확인서에 모두싸인 공공용을 활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