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AI 계약서 보관·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의 베타 사전 신청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모두싸인 캐비닛은 비공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기능을 무료 제공한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AI 계약서 보관·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의 베타 사전 신청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모두싸인 캐비닛은 비공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기능을 무료 제공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최근 AI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전자 서명 서비스를 AI 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더 진화시키려고 한다”며 “전자 서명으로 계약 체결은 편리해졌는데 체결된 계약서를 찾고 관리하는 건 여전히 너무 어렵다”며 설명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최근 AI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전자 서명 서비스를 AI 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더 진화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모두싸인의 공공기관 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모두싸인 공공용’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나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엄정한 평가를 통해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받은 기업은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및 우선구매제도 등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8일부터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전자 표준계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종사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기업 및 기관의 서명·계약 업무를 혁신하며 빠르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며 30만 곳 이상의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산업군 및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을 운영하는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영업 부서를 대상으로 ‘전자서명 풀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부터 전송, 전자서명, 보관 및 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SaaS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이다.
전자서명 전문 기업 모두싸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실현과 내부 행정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서명 전문기업 모두싸인은 공공기관용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카탈로그 계약 제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보다 간편한 절차로 클라우드 전자서명을 도입할 수 있게 돼 정부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행정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자서명 전문 기업 (주)모두싸인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서비스인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개인정보동의서 및 수의계약 관련 확인서에 모두싸인 공공용을 활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