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간편 계약서비스 부문에 뛰어들어 창업 3년 만에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로아팩토리(Lawoafactory)’가 최근 ‘모두싸인’으로 사명을 개편했다. 로아팩토리는 2015년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만든 리걸테크(LegalTech·법률서비스에 정보기술이 융합된 산업) 스타트업으로 현재 총 11명이 일하고 있다. 새로운 사명 모두싸인(www.modusign.co.kr)은 2016년 이들이 개발한 로아팩토리의 서비스 중 하나다. 로아팩토리는 모두싸인과 인투로라는 변호사 소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그 중 인기가 높은 모두싸인 서비스가 회사명으로 승진(?)한 셈이다.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운영하는 로아팩토리는 IT비즈니스 전문 법무법인 비트와 손잡고 스타트업 필수 계약서 양식 모음인 ‘스타트업 계약서 키트(Kit)’를 무료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프로모션 기간 중 자비스 세무지원을 시작하고 이용 요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자비스 세무지원을 시작하는 법인 사업자 누구나 1개월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모두싸인은 자비스 기존 고객에게 약 10만 원 상당의 계약 이용권을 증정하며, 프로모션 기간 신규 고객에게는 약 15만 원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모두싸인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는, 사용자가 문서를 작성해 모두싸인에 업로드하면 계약서가 PDF로 전환된다. 계약서에 서명할 곳을 지정하고 자신의 서명을 한다. 간인이 필요한 곳에는 간인도 찍는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수발신인 인증 수단을 정하는데, 휴대폰 본인인증이나 암호인증을 선택할 수 있다.
로아팩토리는 종이 계약서에 서명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계약서와 서명을 웹을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두싸인’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 모두싸인은 출력과 복사, 문서관리 등 모든 종이문서를 파일로 변환해 비용절감과 업무처리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법률 스타트업 로아팩토리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모바일 웹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계약 당사자 간에 대면하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계약서 발송부터 본인인증, 서명날인까지 손쉽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계약 전 과정이 5분 이내에 가능하며,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 계약서 보관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또한 서명 완료 시 계약 체결 과정과 IP 기록 등이 포함된 감사 추적 인증서가 발급돼 법적 효력을 강화할 수 있다.
부지런히 찾아보면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고, 편리함을 높여주는 다양한 앱 서비스들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스타트업들이 내놓은 서비스의 경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을 뿐이지, 알고나면 왜 여태 몰랐을까 싶은 경우가 있다.
이영준 대표에 따르면 모두싸인은 기존 계약을 연장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계약했던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 특정한 양식으로 당사자만 바뀌는 경우, 법적으로 계약서를 교부해야 하거나 보관해야 하는 경우도 모두싸인이 비용 측면에서 더 경제적이다. 근로계약의 경우 3년 간 교부 의무가 존재하는데, 회사는 모든 임직원들의 근로계약서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모두싸인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법률 스타트업 로아팩토리(대표 이영준)가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에 텍스트체크박스 입력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모두싸인에서 텍스트 필드를 설정해 상대방에게 문서 내용 입력을 요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크박스를 설정해 상대방의 동의를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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