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계약 갱신을 앞두고 전자서명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프랜차이즈 본사 담당자님이 직접 써보고 만족한 기능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신속한 가맹 계약과 가맹점 관리를 돕는 전자서명 기능 5가지를 알아보세요.
전자서명으로 빠르게 가맹계약 할 수 있을까요?
2025년 1월 31일 가맹사업법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갱신 계약으로 분주합니다. 전국 단위의 가맹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가맹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많은 브랜드에서 전자서명 도입을 검토 중인데요. 이용법이 낯설거나 점주께서 서명하기 어려울까봐 망설이고 있진 않으신가요?
정답은 우수한 사용성
“모두싸인은 정말 쉬워서 모든 연령대의 직원분들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고, 관리자도 여러가지로 커스텀해서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합리적인 비용은 물론이었고요.”
다양한 연령대의 상대방으로부터 서명을 받는다면 사용성은 기본! 많은 프랜차이즈는 우수한 사용성 때문에 모두싸인을 도입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만 1,175회 이상의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본사는 어떤 기능에 만족하셨을까요?
프랜차이즈 본사의 전자서명 기능 5 PICK
1. 가맹계약서, 광고/판촉 행사 동의서 대량전송
가맹점과 갱신계약을 체결한다면 한 번에 계약서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가맹사업법이 개정되면 계약서 양식을 수정하여 템플릿으로 등록하고 가맹점 정보만 달리하여 일괄 발송하면 됩니다.
점포명, 대표자, 점포 소재지, 규모, 지역 등 개별 가맹점 정보 리스트를 작성하여 한 번에 보내보세요. 일일이 계약서를 수정할 필요가 없어 업무 속도가 80% 이상 개선됩니다.
또한 광고·판촉행사 동의서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서명이 필요한 어떤 문서든 최대 5,000건까지 일괄 발송 가능합니다.
2. 정보공개서, 통지서 전송
서명이 필요하지 않은 정보공개서나 통지서, 견적서, 레시피도 개별·대량전송 할 수 있는데요. 가맹점주가 문서를 확인한 즉시 확인 이력이 남고, 점주가 직접 ‘열람 완료’를 눌러 정보공개서나 통지서를 확인했다는 사실까지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와 같이 점주에게 반드시 제공해야하는 문서를 본사가 전달하고 가맹점주가 확인 여부를 증거로 남겨 분쟁 예방 효과까지 있습니다.
3. 브랜드 카카오톡 채널로 문서 전송
앞서 안내드린 문서들을 브랜드의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해 보세요. ‘모두싸인’ 채널 대신 브랜드명으로 서명 및 열람 요청 알림을 받아 점주는 신뢰하고 문서에 접속하게 되는데요. 점주가 계약서 서명이나 통지서 열람을 놓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점주가 계약서 작성을 놓쳤더라도 무제한으로 알림을 전송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4. 서명 시 첨부파일 요청
계약 시 가맹점주로부터 서류 첨부 첨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한 번에 수취하여 더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두싸인은 서명을 요청하는 본사와 날인하는 점주 양쪽 다 최대 30개, 파일당 최대 10MB의 첨부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므로 서류의 종류나 용량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5. 갱신 및 계약 일정 리마인드
모두싸인에 체결일, 갱신일, 동의서 취합 마감일 등 계약 일정을 등록두면 원하는 날 아침 이메일로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정보공개서 전송 14일 후 가맹계약 체결 시점이 되거나 지점별 계약 갱신일자를 미리 등록해두고 이메일로 일정 알림을 받아보세요.
더 이상 캘린더나 메모에 따로 기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싸인이 일정 관리를 도와드릴게요.
이제 제본을 떠야할 정도로 두꺼운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인쇄할 필요도, 인쇄 후 계약서 낱장에 간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편·등기비, 출장비 없이도 전국의 가맹 점주와 즉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요. 계약 시간 절약까지 감안하면 효과는 그 이상입니다.
모두싸인으로 가맹점주와 언제 어디서든 가맹 계약을 체결하고 본사 정직원 및 가맹점 단기 근로자 관리까지 가능해 집니다. 전자서명으로 본사와 가맹점 근로계약 절차를 개선한 두 브랜드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