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은 17일 식품 기업 아워홈과 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직방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 내 42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양사는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에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이용해 서명하는 등 협약식 전 과정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진행했다.

2022년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필수로 확인해야할 부분을 비대면 바우처 QnA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확인하셔서 비대면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전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대표기업 잔다(대표 김화현)와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지난 7일 전자계약 API 연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잔다 이용 고객은 잔다의 판매·예약 솔루션 ‘정글부킹’ 내에서 결제 및 주문 만으로도 계약서를 자동 발송할 수 있고, 모두싸인 이용 고객은 정글부킹의 월 구독형 서비스를 정가 대비 2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두싸인의 혁신은 가입 기업의 기록에서 나타난다.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싸인을 새롭게 도입한 기업은 5만4000여 개의 기업으로 2020년 대비 180% 이상 성장했다. 모두싸인의 성장의 원동력은 계약의 간편화에 있다. 모두싸인 서비스는 문서 작성 및 업로드, 계약서 전송, 서명 입력(계약 체결),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대량전송, 맞춤 브랜딩, 조직관리, API연동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도 도입되어 있다.

모두싸인 기능 업데이트 : 링크(URL)를 통해 간편하게 서명할 수 있는 링크서명 기능이 출시되었습니다! 링크서명으로 다수와의 계약을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보관 & 관리 무료! 기간 무제한, 비용 0원으로 계약서를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무료 이용 기간 1개월이 끝나도, 요금제를 결제하지 않아도 로그인 후 모두싸인 서비스 내에서 문서를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1년과 비교해 2022년 비대면바우처 사업의 달라진 점을 꼼꼼히 비교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비대면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진행되는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가 2월 말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두싸인에서 2022 비대면바우처 지원사업 톺아보기를 준비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수요기업 신청 대상이라면 사전 안내받기를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