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20일 스타트업 성장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한다. 협약은 디캠프가 특화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 방식도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녕하세요, 모두싸인팀입니다.모두싸인이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제도는 ‘디지털 뉴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플링크, 모두싸인, 허니비즈 등 3건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자사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을 공급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비대면 근무환경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10만 개 이상의 기업·기관과 54만 명의 가입자가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하며 기존 대면 계약 대비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케어링은 프리미엄 맞춤 방문요양, 가족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노인요양, 시니어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링은 어르신을 돌보는 돌봄 종사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서비스의 질은 자연히 좋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요양 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요양보호사의 체계적인 관리 및 권익 향상을 위하여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이 박상현 전 오라클 전무를 부대표로 영입했다. 박 부대표는 모두싸인에서 비즈니스 전략 수립, 전략적 제휴, 내부 조직 관리 등을 맡아 전자계약 시장에서의 모두싸인 서비스 성장과 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많은 역할을 맡는다. 모두싸인은 박 부대표가 마케팅, 영업, 운영 세 팀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그룹을 총괄, 주도해 나가며 비즈니스 그룹과 제품 조직을 보다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전자계약은 직접 만나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아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계약을 맺고, 모든 이력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5. 코로나19 사태 덕에 오히려 주목받으며 눈부시게 성장한 플랫폼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다양한 비대면 플랫폼 기업들이 더욱 주목을 받으며 전례 없던 호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계약, 온라인강의, 비대면 투자, 주문배달 등 분야별 뉴노멀 트랜드를 이끄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과가 돋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중에도 비즈니스 계약은 해야겠죠? 계약플랫폼 ‘모두싸인’
잇따른 변호사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리걸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법조계 등 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한 다양한 리걸테크 스타트업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취재의 시작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종이계약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한 대기업 계약 담당자의 멘트였다. 전자계약의 급격한 확산은 비대면 사회가 바꿔놓은 업무 풍경 중 하나라고 했다. 변화가 있다면 수혜 기업도 존재하기 마련.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 ‘모두싸인’이 그 대표주자다. 포스코·카카오·한국전력 등 10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모두싸인은 지난해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단기간에 꺾이지 않을 상승세라고 판단한 소프트뱅크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은 올해 2월 모두싸인에 115억원을 투자했다.
현재 국내 전자계약 서비스의 선두주자는 누구일까. 놀랍게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스타트업 ‘모두싸인’이다. 부산대 법학과 출신 이영준(36) 대표는 모두싸인 창업 6년 만에 고객사 8만 곳과 이용자 50만 명을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성과를 냈다. 카카오나 포스코 같은 대기업도 고객사다.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신념 아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이 대표를 최근 만났다.
협업툴 잔디의 ‘월간 일잘러’ 4월 온라인 세미나에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님이 게스트로 함께합니다.이번 웨비나에서 잘나가는 B2B SaaS 스타트업의 성장비법을 대방출합니다!
모두싸인은 회사 이름과 같은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으로 국내 기업의 계약 문화를 바꿔놓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창업 이후 10만 개가량의 고객사, 54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전자계약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도 코로나19를 계기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대면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대비 유료 고객사가 5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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