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수행하는 것들 중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머신러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아시나요?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은 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인공지능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개념이지만 사실은 그게 그것 같고 조금은 알쏭달쏭한 머신러닝, 오늘 모두싸인 [IT용어집]에서는 머신러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29일 2023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상승한 시간급 9,62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209시간 기준)은 2,010,580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임금실태, 생계비, 노동·경제지표 등을 분석하여 최저임금액을 심의합니다. 최저임금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 모두싸인이 풀어드립니다.

메타버스에는 바로 적용될 수 없지만 온라인, 비대면 비즈니스에는 전자계약과 같이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가 대다수입니다. 이전까지의 계약 업무는 인감 담당자 또는 대표의 일정에 맞춰 인감을 받아 날인과 간인을 하고, 등기 우편을 보내는 등의 복잡한 방식으로 많이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계약 업무도 전자계약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연차 사용 촉진을 시행한 경우,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에게 연차휴가미사용수당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우리 회사가 연차 사용 촉진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궁금한 직원부터 연차 사용 촉진제도 시행을 고민하는 사장님까지 꼭 알아야 하는 연차사용촉진제도의 모든 것, 모두싸인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 후에도 종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퇴직 후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근로계약서를 체결할 때 퇴직금을 받지 않겠다고 서명한 적 있나요? 퇴직금을 노사 합의로 ‘포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7월 5일부터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개정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이 있는 광고, 판촉 행사를 실시할 때 가맹사업법이 정하는 비율 이상의 가맹점주로부터 가맹사업법이 정하는 방법을 통해 필수적으로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가맹계약을 편리하게 체결하고, 개정 가맹사업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맹점주 동의, 가맹본부와 점주 간 약정도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 재직하거나 사업체에 관련한 포스팅을 보았다면 CRM, ERP과 같은 단어를 들어보았을 겁니다. 그렇지만, CRM이 ERP가 무엇인지 혹은 두 용어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고 혼용하여 사용하곤 합니다. 오늘은 CRM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IT서비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면 API라는 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혹시 API의 의미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API란 하면 구글 지도나 트위터에서도 쓰이고, 그 변신이 말 그대로 ‘무한으로’ 확장 된다고 하며 또 흥미롭고 유용한 개념이라고 불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워크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엔데믹 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 워크는 기존의 사무실 근무 개념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 지향적인 업무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