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고 빠른 계약 체결 외에도 전자문서의 보관 및 관리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부문서 관리’ 기능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알아보실까요? 외부문서 관리는 ‘모두싸인으로 체결하지 않은 문서도 업로드하여 모두싸인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외부문서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하드카피보다 탐색이 쉬운 것은 물론, 단순히 계약문서를 스캔한 후 내장 디스크에 저장해두는 것 보다 더 쉽고 편리합니다.

새로운 이동 기준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타다는 모두싸인 API 연동으로 내부 어드민에서 타다 넥스트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계약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으로 타다 넥스트 어드민에서 계약 업무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게된 이야기, 직접 전자계약 API 연동 작업을 진행하셨던 안성현 리더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대한민국 무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대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무용교육혁신위원회, 모두싸인 링크서명 기능으로 단기간 내 수천 건의 서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용교육혁신위원회가 2,700건의 서명을 비대면으로 모은 방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전자계약 서비스가 ‘계약 체결’을 간소화하여 많은 기업과 담당자들에게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고 있는데요, 계약 업무를 할 때에는 최종 계약서 발송 전 ‘내부결재’의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계약 체결 이전 ‘내부결재’까지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가능하다면 기업에서는 더 이상 전자계약 도입을 늦출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조건 중 하나는 ‘페이퍼리스(paperless)’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및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에서 인감 날인은 실물 인감을 인쇄된 서류에 찍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인 전자 인감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